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설을 맞이해 개인 서비스 요금과 설 성수품 등에 대해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30만 2500원, 대형마트 40만 95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7%, 7.2% 오른 수치다. 구는 주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건전한 상거래행위를 확립하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1월 13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단속하고, 신고를 처리한다. 평일 18시 이후, 휴일,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에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거쳐 시정지시를 내릴 예정이다. 또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설 성수품의 물가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가격 급변동 추이를 조사하고, 물가 조사 결과를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품목은 농산물(무, 배추, 사과, 배, 밤, 대추)과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닭고기), 수산물(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마른멸치) 등 성수품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2025년도 소흘읍 자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의결했다. 또한, 나눔 천사기부 릴레이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유재현 소흘읍장은 “앞으로도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과 공공의 다리가 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흘읍의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가 시민과 함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포천시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책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성인,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될 예정이다. 후보 도서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 리브로피아 어플리케이션, 누리집(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과 포천시도서관, 지역서점, 작은도서관에 비치된 서면 신청서 제출 등의 방법으로 추천할 수 있다.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도서, 종교적 및 정치적 편향이 강한 도서, 단순 흥미 위주인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도서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통해 널리 읽히고 공유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설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29일 정기휴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4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지정돼 지질,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알리고자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 연휴기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실내에서는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가마소 청사 주사위 놀이,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야외 화산놀이터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에서 각각 11:00, 13:30, 15:00에 1일 3회 진행된다. 기상 악화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가 수도권 중심의 드론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며, 그 첫걸음을 완성했다.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드론레저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무대로 드론 라이트쇼와 협곡 레이싱, 드론 축구 등 첨단 레저스포츠를 국제 대회로 발전시키고 관광 및 축제와 연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를 목표로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수도권 내 드론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구체화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및 제안해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와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군집 드론 라이트쇼, 드론 배송, 드론 공원 조성, 디지털 트윈기반 차세대 통신 군집 실증 등 다각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또한, 드론레저산업을 통해 기업과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을 연계해 지역 경제 발전을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총 1,183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1분기 내 집중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인, 1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 지원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운용할 계획이다. 전출금, 출연금, 민각위탁금은 1분기 내 전액 교부하고, 건설사업은 조기에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공공부문 재정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한다. 용도가 지정된 국·시비 보조사업은 공모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상반기 중 교부를 마무리한다. 투자사업의 경우 선금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집행 속도를 높인다. 또한, 민간위탁금과 보조금은 집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부진한 사업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전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월별 집행상황을 모니터링한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1월 16일 오후 12시부터 할인율 10%(5+5)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9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 상반기에 민생경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설 명절에 발행한 40억 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된 90억 원을 발행한다. 금천G밸리상품권은 액면 금액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환급 이벤트로 금천G밸리상품권 사용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어 실제 할인율은 10%이다. 5% 환급분은 금천G밸리상품권을 사용한 다음 달 말에 동일 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된다. 단, 환급 이벤트는 2024년 4월 이후 구매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부터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한 금천G밸리상품권은 금천구 내 카페, 식당, 약국, 미용실 등 7,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이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권을 일부 사용한 경우, 계좌이체 결제는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사용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결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양평군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김용녕 지회장이 지난 10일 경기도 연합회의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이는 노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김용녕 지회장의 역량과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녕 지회장은 양평군지회에서 지역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했고 특히 노인 일자리 창출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이번 임명으로 김용녕 지회장은 경기도 연합회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도내 노인 복지 정책 강화와 다양한 노인 지원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용녕 지회장의 수석부회장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용녕 지회장님의 경험과 헌신적인 노력이 양평군과 경기도 노인 복지 발전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용녕 지회장은 "경기도 연합회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양평군이 1월 연납분 자동차세 67,963건 약 155억 원(지방교육세 34억 포함)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4.58%이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으며 연 2회 정기분 고지서로 6월, 12월에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 양도, 말소 시에는 등록일 이후 연납한 자동차세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의 승계 신청을 통한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1월 연납 시기를 놓치거나 이후 차량을 취득한 납세자가 연납을 원할 경우 3월, 6월, 9월에 양평군청 세무과에서 신청 후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이번 1월 연납분 자동차세는 1월 1일 현재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 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의 자동차 등록 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연납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는 지난 13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2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 지회장과 23개 리 노인회장, 총무 등 10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5년 사업계획 논의가, 2부에서는 2024년도 노인회 활동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감사패 및 표창 전달,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가산면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회원과 노인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기업체 등 39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이 전달됐다. 조도행 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가산면 노인회가 역동적인 2024년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도 가산면 노인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며, 모범적인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가산면 노인회가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한울제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약과 120박스(324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영섭 대표는 “을사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풍족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실천했다”며, “이웃들이 맛있는 약과를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매년 기부를 이어가는 한울제과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된 물품을 홀몸 어르신 등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면 정교리 소재 전통한과 제조업체인 한울제과는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선단1통을 비롯한 16개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찾아 뵙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각 경로당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맞는 복지 정책을 고민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계향 동장은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이 원하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며, 더 나은 선단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반으로 선단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군내면 자율방범대가 지난 12일 (구)군내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전호성 포천파출소장, 박성철 군내파출소장 직무대리, 구읍1리 노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구읍1리 현안 사항 관련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내면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새로운 사무실에서 활동 효율성을 높여 군내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창수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포천시 발전 방안에 대한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창수면 기관 및 단체장, 각 리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안문종 창수면장의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 상황 보고, 인구성장국장의 포천시 주요 역점사업 소개,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위임국도 87호선 인도개설공사 단절 구간 추가 인도 설치 ▲추동리 산91번지 소공원 인근 국유지를 활용한 창수면 대표 공원 조성 ▲비산먼지 발생 점검 및 단속 ▲면도101호선 낙석망 설치, 도로 및 인도 설치 등으로 이에 대한 각 부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3일 관인면민회관 1층 연회장에서 2025년 관인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과 김만수 포천 노인대학장, 박재경 관인 노인대학장, 김경식 관인농협 조합장, 이강승 관인파출소장 등 기관장, 윤희준 노인회장, 임길영 이장협의회장 등 단체장 및 각 리 이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박헌일 관인면장의 2024년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2024년 주요성과 및 2025년 추진계획 보고, 인구성장국장의 포천시 주요 역점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관인면은 2024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중 추진 완료 2건, 적극 추진 4건 등의 성과를 보이며,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중리 저수지 낚시금지 구역 지정 ▲관인문화체육센터 승강기 설치 ▲한탄강 가든페스타 관인면 판매 부스 증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한 각 부서장의 답변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