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기자 | 전국의 축구 유망주가 총출동해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사흘간의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2024년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했다. U-10부(초3~4학년) 8팀, U-12부(초5~6학년) 8팀 등 총 16팀, 3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결과 U-12부 1위는 홈팀 격인 나주영웅FC가 차지했으며 정읍유나이티드, 전북풋볼아카데미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페어플레이상은 전주시민축구단이, 대회MVP는 우승팀인 나주영웅FC 소속 한현균 선수, 골기퍼(GK) 상은 전북풋볼아카데미 소속 유승우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U-10부 우승은 전북풋볼아카데미가, 2위와 3위는 전주시민축구단, 나주영웅FC가 차지했다. 광주유스FC가 페어플레이상을, 대회MVP는 전북풋볼아카데미 소속 황정민 선수, 골기
더뉴스인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장흥 관산읍에서는 따뜻한 사랑나눔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이호인 삼진양어장 대표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주민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호인 대표의 부친인 이수복 전대표는 지역의 복지사업을 위해 2018년부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10kg 백미 20포를 어려운 주민에게 전해달라며 관산읍에 전달했다. 황규철 원장은 “물가상승으로 힘든 이웃주민들에게 전달된 쌀이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관산읍장은 “기부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두루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쌀은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어르신 등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기자 | 장흥군이 작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서부권 등산학교가 통과됨에 따라 등산학교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등산학교는 안전한 등산문화의 정착을 위해 설립된 등산·트레킹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문강사 및 가이드의 교육을 통해 산악 안전교육 및 산악기술을 배우며 각종 산림 체험과 생태 탐방,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운영 및 조성중인 등산학교는 총 3개소로 속초 등산학교(동부권), 밀양 등산학교(남부권), 보은 등산학교(중부권)가 있다. 장흥군이 조성 예정지로 꼽은 천관산은 기암괴석과 억새군락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식생경관을 자랑한다. 다도해는 물론 제주 한라산까지 조망 가능한 호남의 5대 명산이다. 신라의 김유신과 관련된 전설을 비롯해 천관사, 탑산사 등 다양한 유·무형의 유적자원을 품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반영해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천관산 일대에 등산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며, “전남 소방본부와 국민안전체험관 유치에
더뉴스인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과 토요시장상인회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안정, 원산지 표시 캠페인 또한 병행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이행 등과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활동 동참 촉구,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등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장보기 행사에서는‘온누리 상품권’과, 장흥군 지역화폐인‘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 장흥군수와 공직자 등이 다수 참여하여 지역경제와 민심을 살폈다. 김성 장흥군수는“토요시장의 넘치는 인심으로 장바구니가 가득 채워졌다”며, “올해 설 명절은 전통시장에서 가족들을 위해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장성군이 5일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나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택시 운행시간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검진 일정에 따라 결정된다. 장성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비 5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은 추후, 치매안심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치매관리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장흥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군 정례조회에서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 전종순 지부장과 김현숙 차장이 각 3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종순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유일한 오프라인 접수처인 농협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오며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군과 함께 장흥사랑 홍보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숙 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많은 분들이 장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자매결연 지자체간 교차기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기자 | 지난 5일 장흥군 안양면에서 개최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으로 8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은 안양면 이장자치회 100만원,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농촌지도자회 100만원, 동계마을 이장 김선곤 200만원, 금빛산업건설 고광현 100만원, kr건설 소장 박승우 100만원, 수문마을 주민 김영문 100만원 등 기부가 이어졌다. 기탁자들은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탁금은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성금을 흔쾌히 기탁해 주신 여러 단체와 개인으로 기부해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기자 | 장흥군은 설명절을 맞아 대형마트(남악 롯데아울렛) ‘장흥군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열었다. 설명절 장흥군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은 ‘롯데백화점 지역 농특산품 마켓’이라는 프로그램으로 2월 1일부터 9일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 1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장흥 무산김, 표고버섯, 한우삼합세트, 한우 육포 등 40개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2월 3일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장구, 민요, 하모니카, 통기타 공연)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장흥군은 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정남진 물축제, 고향사랑기부제, 전남 10대 브랜드 아르미쌀 등의 홍보 등 지역 알리기에도 적극 나섰다. 김성 군수는 “장흥군 우수한 우리 농특산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향후 오프라인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는 장흥군 특산품 판매장 또는 장흥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더뉴스인 기자 | 해남군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및 교통대책, 가축질병, 산불, 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분야로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먼저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 재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구조구급 태세를 24시간 유지한다. 연휴기간이 짧고, 명절 전 이동이 집중되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교통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재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주요 성수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물가 및 가격관리 상황실을 8일까지 운영, 농수축산물 및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등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하
더뉴스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군청 우주홀에서 저소득, 장기실업자 등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3명이 참석한 가운에 발대식을 가졌다. 고흥군은 매년 취업이 어려운 계층의 신속한 취업과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한편, 참여 분야별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사명감도 고취시켰으며, 법정의무 사항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은 정보화,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에 투입돼 1일 기준 39세 이하는 8시간, 64세 이하 6시간, 65세 이상은 4시간을 일하게 된다. 급여는 최저시급을 적용해 시간당 9860원으로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원거리 수당이 추가 지급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일자리 참여로 일하는 기쁨과 동시에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보람을 찾길 바란다.”라며 “짧은 기간이나마 행정조직의 일원으로서 성실히 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뉴스인 기자 | 고흥군이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지난 5일까지 보훈가족 74가구와 취약계층 700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족 190가구, 사회복지시설 40여 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는 7일에는 설맞이 나눔 행사로 관내 저소득층 중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노인과 1인 청장년 120가구에 떡, 곰탕, 생선구이, 전 등 1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해 가정에 촘촘한 온기를 채운다. 또한, 8일까지 군 공직자들과 자원봉사 단체, 공공기관 등 48개 단체가 합동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7가구에 주거 환경정비, 가스·전기·배수 안전 점검, 말벗, 안부 살피기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분위기를 확산하여 온기 가득한 고흥을 만드는 데 최
더뉴스인 기자 | 고흥군은 6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설을 앞두고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과 함께 흥겹고 온정이 넘치는 설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관 곳곳에서 서로 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한궁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명절음식 나누기 ▲복담아 가세요~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모두가 하나가 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남종 장애인복지관장은 “취임 후 첫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고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 다 버리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풍요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여러분의 행복이 곧 고흥군민 모두의 행복이니 오늘처럼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고흥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7,049명의 등록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장
더뉴스인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되면서 숨은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월 1일 전남 내 지자체장과 함께 조속한 법률 개정을 위해 소병철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과의 면담, 4일에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조재구 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여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알리는 등 법률 통과에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행법은 문자메시지 등 전자적 전송매체, 향우회·동창회 등 사적 모임을 통한 모금 방법을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그러나 이는 과도한 모금 방법의 제한이라는 지적에 따라 현행 전자적 전송매체와 향우회 및 동창회 등에 대한 모금 금지 규정이 개정안을 통해 삭제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법률 개정안이 기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방소멸 극복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안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무안군의회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 의원들은 일로 5일 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으며, 다양한 농산물과 제수용 물품 등을 직접 구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현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군민들과 상인들 모두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 등을 위해 2월 16일까지 민생침해사범 특별점검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국민불안 해소와 안전한 수입 농ㆍ수산물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완도군과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가동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산시장, 마트, 유통업체 등을 위주로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수산물의 밀수 및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행위, 매점매석 및 사재기로 인한 시장유통 질서 교란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대상 식품의 판매 등 먹거리 안전 위해 행위이다. 원산지 단속에 적발될 경우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도해경서장은 “설 명절 전·후 불법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