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원장 박영석)은 더 청렴한 전북교육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6일 전직원이 청렴을 서약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학생해양수련원이 그동안 추진했던 청렴한 교육행정의 연장선상으로 나태해질 수 있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더 쇄신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반부패·청렴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실천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주요 내용은 △청렴실천 다짐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갑질 관행 근절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법과 원칙 준수·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갑질 행위 금지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박영석 원장은 “더 청렴하고 더 특별한 전북교육 만들기에 우리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신안군의회는 설을 앞두고 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위문했다. 이날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과 지역구 의원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1004보금자리’, ‘신안보육원’을 찾아가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김혁성 의장은 “신안군의회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시설 운영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기자 | 나주시는 최근 중부노인복지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어르신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라인댄스팀 식전공연, 안전·소양교육 강의, 사업안내 순으로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박은민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청,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삶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다루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문화재 해설사 파견’, ‘힐링 텃밭 가꾸기’, ‘지역 아동센터 지원’ 등 6개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와 더불어 노후 건강,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고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노후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도내 유통 농산물 총 155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연구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 대상은 도내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134건,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 16건, 유통 농산물 5건이었으며, 명절 성수기에 맞춰 공영도매시장을 집중적으로 잔류농약을 신속하게 검사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호주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정걸대대(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 국군 장병을 위문했다. 이날 공영민 고흥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대표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4해안감시기동대대는 최전방 경계부대로 기존 제7391부대 2대대 부대 개편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고흥군 해안 경계를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공영민 군수는 “우리 지역 해안 방위에 진력하는 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軍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여러분들의 복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통합방위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하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쾌적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농촌마을 생활권에 있는 난개발시설 및 위해시설 정비에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공장·태양광·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및 농촌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의 재생과 정주환경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농촌에 있는 난개발 요소의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인해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이 훼손되는 등 난개발 요소의 유해성이 입증되면 그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도부터 신규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현재까지 익산시 왕궁면 학호·농장지구, 남원시 아영면 율동지구, 김제시 용지면 신흥비룡지구, 장수군 산서면 동화지구 5개 지구가 추진되고 있다. 이들 5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는 704억원이며 국비 50%가 지원된다. 장수군 산서면 동화지구는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노후된 미곡처리장을 철거·이전한다. 철거된 자리에는 경관개선과 주민 생활서비스 시설이 들어
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영농기 사고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불의의 사고로 인한 인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으로, 대인 및 대물 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험료의 80%가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농업인은 20%만 자부담하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0%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12종이고, 가입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자)이다. 농기계 종합보험의 평균 자부담은 연 경운기 약 1만 1천원, 승용이앙기 2만 5천원, 트랙터 8만 6천원, 콤바인 26만 4천원 수준이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건수는 20,173건이고, 총 1,459건의 사고로 보험금 약 56억 원이 지급됐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보장 내용을 확인한 후 가입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신중 농산유통과장은 “봄철 영농기에 농
더뉴스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장정복)로부터 돼지고기(1kg) 205박스를 기탁받았다. 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는 한돈 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한돈 사랑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영광지부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행사’로 기부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장정복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돈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훈훈한 나눔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영광군은 1월 31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종료를 앞두고 기업과 주민들이 마지막 기부행렬에 동참하여 사랑의 온도가 189℃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우광고굴비에서 고물가로 인해 힘든 이웃들과 함께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자 성금 1백만 원을, 영광읍 주민 정종훈씨가 성금 50만 원, 법성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축제 수익금으로 모은 3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남양산업에서는 홍농읍 주민과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2백만 원을 영광금당농약사에서 성금 1백만 원, 주식회사 가람건설 30만 원, 주식회사 유정건설 30만 원을 기탁하여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에 동참했다. ㈜영광조경건설에서는 영광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300만 원을 기탁하였고 유레카영농협동법인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종만 영광군수 “올 한 해 유난히 힘든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마지막까지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우리군의 사랑의 온도가 189℃까지 올라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영광딸기연구회는 지난 2월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딸기(1kg) 60박스를 영광군(군수 강종만)에 기탁했다. 영광딸기연구회는 딸기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농업인 단체로,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를 십시일반 모아서 기탁하였으며,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 급식 지원 등 돌봄을 위해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골고루 전달됐다. 오세구 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지 않아 딸기 수확량이 줄어 딸기 농가도 힘든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게나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영광딸기연구회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농가소득이 향상되어야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농업 발전이 곧 우리 영광군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첫 설 명절을 맞이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도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비된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도민들과 명절 연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북자치도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주에서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모주체험, 윷놀이, 판소리, 풍물놀이 등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랑하는 전통문화를 방문객들이 흠뻑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익산 교도소세트장과 정읍시립박물관에서도 연휴기간 고누, 투호 등 전통놀이와 맷돌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부안 위도에서 역사가 깊은 풍어제인 띠뱃놀이 행사를 진행해 용왕제, 주산돌기, 띠배띄우기 등 평소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의 도시 전북자치도에서는 설 연휴에서도 쉬지 않고 문화 향유 기회를 풍족히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전북청년 2024 프리뷰 JMA 예술정원 프로젝트Ⅱ 한낮의
더뉴스인 기자 | 전북자치도는 새만금수질개선과 원미옥 주무관이 기업의 혁신과 창의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필요한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개혁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원미옥 주무관은 전국 최초 소똥을 재생에너지 고체연료 품질기준인 발열량 및 수분 등에 적합한 공공형 생산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분 고체연료 제조공정에 현행 우분 100%에서 규제특례에 우분 50%이상과 톱밥 등 보조원료 50%미만 혼합이 가능하도록 규제특례(우선허용-사후규제)를 추진했다. 우분 고체연료화사업은 지난 2020년 새만금 3단계 수질개선대책에 반영됐는데도 불구하고 경제성 부족으로 인한 수요처 미확보, 품질기준 미충족, 제도 미흡으로 추진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전북자치도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을 활용해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자원순환센터 등 관계기관과 30회 민‧관 소통하며, 운영개선 및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축산농가가 허용된 50%미만 보조원료 외 폐기물 혼합으로 불법처리 우려 등 사업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
더뉴스인 기자 | 해남군이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꿈의 도시, 솔라시도 기업도시’조성의 청사진을 완성한다. 군은 지난달 말 기회발전특구 지정 운영에 관한 지침안이 행정예고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 신청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세제와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올 상반기 산업자원통상부 신청 후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올해 말 지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을 잇는 신재생에너지 벨트를 서남권 기회발전특구의 최적지로 제시하고, 선제적인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상징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가 가장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자신감이 반영되어 있다.  
더뉴스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월‘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 완주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박용민 맑음영농조합법인 대표(51)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용민 대표는 2010년도 귀산촌해 현재 연간 10만 개 규모로 떫은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역대표 특산물로써 완주 곶감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용민 대표의‘흑곶감’은 수확한 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히며 60일 동안 햇빛에 말려, 자연스럽게 검은빛깔을 띠는 고품질 곶감이다. 여기에 더해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해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의 우려를 덜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곶감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의 임업인의 혜택으로 산림청장 상패 및 옥외 현판을 수여하고, 언론보도, 사례집 및 상품 카달로그 등 제작해주는 등 해당 임산물을 적극 홍보해 주며, 또한 산림청 임업분야 유공자 선발 및 보조금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산림청에서 선
더뉴스인 기자 | 해남소방서는 오는 3월 28일에 개최되는 제13회 해남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본 대회는 다수 심정지 환자 발생으로 인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매년 추진된다. 해남군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응급의료종사자, 치·의예과, 한의학과,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의료인 양성학과 재학생,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유선 전화로 가능하며 1팀당 2인 이상 ~ 8인 이내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팀 전원에게는 해남소방서장의 표창이 주어지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1팀은 올 4월에 있을 전남대회에 해남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4분의 기적이라 할 만큼 중요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