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에 ‘백양동물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북구 주민들과 사회적 약자에게 반려동물용품 판매, 애견 카페 및 애견 미용, 동물 장묘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각종 서비스 비용을 할인해 주거나 재능을 기부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운영하여 현재 총 14개의 업체가 함께 하고 있다. 만덕동에서 30여 년간 동물병원을 운영해 온 ‘백양동물병원’(북구 덕천로 290)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주민들에게 이용료의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참여 업체에는 사회공헌을 통한 생명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각종 혜택을 드릴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 사북환경과 ㈜새부산환경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20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사북환경과 ㈜새부산환경은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오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 사북환경은 2022년부터 매년 백미 100포(10kg)씩 기탁했고, 올해는 ㈜새부산환경과 함께 백미 각 100포씩 총 200포를 기탁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했다. 사북환경 정우진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원 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8일 덕천동에 위치한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가 북구청을 찾아 1,5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겨울 이불 3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성모터스(지점장 허형)는 지난 2023년에도 1,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230채를 기탁하는 등 지난 7년간 해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우리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이불을 기탁해 주신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되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북구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사)아름다운 사람들, 한국여성물류교통포럼(CILT·WILAT) 총 5개 단체와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덕천동에 위치한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는 한 끼 식사가 아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7월 20일 개소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위탁 운영하여 무료 급식을 이어갔다.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운영을 이어갔으나, 오는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밑반찬 지원사업마저 종료된다. 이에 구는 직접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기로 하고, 5개 봉사단체와 무료 급식소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무료 급식소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5개의 급식 참여단체는 무료 급식에 필요한 인력과 주·부식비를 자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가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개인기부자 김양아 씨가 2024년도 부산 북구 장인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포3동 ‘미들수헤어’ 원장인 김양아 씨는 국내외 다수의 미용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미용 기능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평소 적십자 이·미용 봉사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북구와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매월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헤어 커트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1월에는 2024년도 부산광역시 북구 장인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김양아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가 가진 미용 기술로 지역에 희망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꾸준히 재능 나눔을 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회 북구 문화예술인상의 주인공으로 김봉화 씨과 유은정 씨를 선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북구생활문화연합회 소속 김봉화 씨는 금곡동 지역 주민단체인 금곡지기에서 활동하며 문화대학 운영과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음악 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문화예술계에 기여하고, 생활문화의 기반 조성 및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K-POP 댄스 퍼포먼스팀 ENG 소속 유은정 씨는 40대 주부들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를 창설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북구의 생활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 등 예술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어 문화예술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한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과 자원봉사주간(12월5일 부터 11일)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2024 북이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북이자원봉사 대축제는 150명의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환 센터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1일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구·군 여성가족 정책·출산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가족 정책평가에서 ▲ 양성평등 사회 조성 ▲ 여성 경제 활동 지원 및 일·생활 균형 사회 전반 조성 ▲ 여성 폭력 근절 및 권익증진 ▲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 ▲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지원 ▲ 청소년·아동 성장지원 등 다양한 여성가족 관련 시책을 추진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출산 정책 평가에서도 보육·돌봄 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육아 친화 마을 사업 추진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출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10월 부산시가 주관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도 장려로 선정된 바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 평등한 사회 실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시책 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재)부산북구장학회(이사장 박홍근) 이사회에서 2억 원을 출연한 사실을 알렸다. 북구장학회는 지난 1997년 미래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됐으며, 북구 출연금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기탁 참여로 현재까지 45억여 원의 자산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총 32회에 걸쳐 청소년과 대학생 3,100여 명에게 장학금 21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2억 원의 출연금이 더해지면 북구장학회는 총 47억여 원의 자산을 운영하게 되며, 이는 북구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위해 적립‧운용된다. 오태원 구청장은“이번 출연은 북구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홍근 이사장은“힘든 상황에서도 출연을 결정해 주신 북구청과 북구의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50억 원을 조속히 달성하여 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5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도시, 도농, 농촌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서비스 성과, 아이돌보미 활동, 안전관리 및 모니터링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사회복지법인공덕향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공덕향 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난해 시간제 서비스 등 92,818건의 수요에 맞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아이돌보미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쓴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북구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NH농협은행 구포지점(지점장 서원규)이 연말을 맞아 북구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구포지점은 매년 북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성금과 성품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만덕도서관에서 '다 같이 희망교육 · 더 가치 평생학습, 2024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희망교육지구와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부분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1부에는 희망교육지구와 평생학습 실무자,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 공연-수고했어요”라는 주제로 오페라 및 Jazz 공연을 감상했다. 2부는 희망교육지구와 평생학습 분야로 나누어 운영됐다. 희망교육지구는 토크쇼 진행 방식을 통해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획서 작성법에 관한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평생학습 부문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와 힐링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했다. 희망교육지구와 평생학습 결과물을 만덕도서관 1층과 3층에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 희망교육지구와 평생학습의 민관학 관계자가 한곳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태원 구청장은 “한 해 동안 희망교육지구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유일종합건설㈜(대표 이두화)은 지난 9일 부산 북구를 방문하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일종합건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북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이두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간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 북구에 매년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더욱 살뜰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5일, 개인기부자 김채성 씨가 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조손가정에 전달해달라며 김치(3kg)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채성 씨는 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11월 손소독제와 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 독서대 등 학업 꾸러미를 지원했고, 2021년부터는 북구 내 조손가정을 위해 김치 등 식료품을 북구청에 기탁하고 있다. 김채성 씨는 “현재 학업으로 인해 타 시도로 전출했지만, 기부를 통해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에 조금이라도 계속 고향에 기부하려고 한다”며 “주변에서도 따뜻한 나눔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지역경제와 저소득 취약계층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조손가정 1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2024년 건설행정 업무추진 평가’에서 16개 구·군중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 4개 분야, 35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구는 지역 건설 업계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했으며, '건설산업기본법'위반 의심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행정처분을 실시함으로써 공정하고 건전한 건설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 공사 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 민관·참여 MOU 체결 등 적극적인 시책 활동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 정비사업 자문 서비스와 ▲ 건설 현장 건설 업무 수첩 배부로 투명하고 원활한 건설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태원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구에서 건설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