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3일과 4일 ‘2025년 남구 평생학습관 문해학당’,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하였다. 대구 남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의 기초생활능력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문해학당'과 초·중·고등 학력 보완교육 및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반'을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하였다. 2025년 문해학당은 12월 1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2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글 및 생활 기초상식 교육 외에도 수학, 영어, 안전, 금융, 디지털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해교육을 포함해 주민들이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해학당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참여 및 백일장대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습 성과 공유와 더불어 성인 문해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2025년 검정고시반은 12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85회 과정으로,초등 및 중·고등 2개반을 운영하고, 정규교육과정 습득 기회를 놓친 주민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퇴직한 경찰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복지관 2개소, 시니어클럽과 함께 남구 1인 고위험가구의 고독사예방을 위해 2024년도 이어 2년째 추진하는 ‘마음건강충전in남구 사업’ 제2기 발대식을 지난 2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충전in남구’는 전국 최초 퇴직경찰공무원이 직접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사업으로, 1인가구 고독사 고위험 가구의 응급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초동대처가 용이하며,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부를 살피는 고독사 예방사업이다. 2024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주변에서 찾아주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반응,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긍심과 삶의 보람을 느낀다는 등 대상자와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일어났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2025년에는 대상자를 더욱 늘려 39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남구는 이날 시니어 참여자, 협약기관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고독사 업무담당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24년도 1기 참여자들의 활동 내역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내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년에도 남구 관내 초·중 6개교, 150명을 대상으로 미군 부대 현장 수업인 '글로벌 앞산캠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4개교 117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생들의 전폭적인 참가 의사와 주한미군 대구기지의 적극적인 협조로 캠프 규모를 확대하였다. 글로벌 앞산 캠프 사업은 미군 부대 3곳이 주둔하고 있는 남구의 특수 여건을 활용해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학생 3,018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프 워커, 캠프 헨리 등 지역 미군 부대의 사령관실·병영·식당 등을 체험하게 된다. 미군·카투사들과 함께 볼링·농구 등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미군들과 영어로 토론하고, 부대 내 소방, 경찰 시설 등을 둘러보며 각종 직업 체험도 할 수 있다. 2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열리며, 학교마다 4회씩 진행된다. 올해는 6개교 (남덕초, 경상중, 남명초, 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4일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와 '이동식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및 남구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와 함께 남구청 주차장에서 '이동식 취업상담실'을 운영하여 중장년 구직자 일자리 상담과 교육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남구는 이날 이동 상담에서 취업상담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취업취약계층 지원대책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책인 기업도약보장패키지 등도 함께 홍보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 남구는 앞으로도 서부고용복지센터, 노사발전재단 등과 협업하는 중앙⦁지방정부의 연계 협력을 통해 남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남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지원 계획, ▲2024년 자활기금 결산, ▲ 부양의무자 부양거부 기피·인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여 심의 및 의결했다. 대구 남구 생활보장위원회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2025년 자활 지원 계획을 통해 자활기금의 적극적 운용으로 남구만의 특색있는 자활 사업단 발굴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좋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색에 맞는 자활사업을 발굴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에 따라 공정하고 적극적인 복지대상자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대구 남구약사회에서 남구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약사회는 지난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개최된 ‘제44차 대구 남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 남구약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사용 안전교육, 공공약국 운영 등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훈 대구 남구약사회장은 “회원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남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민원실을 화사하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안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주고자 민원실을 단장하고 민원실 직원들이 통일된 스타일의 민원복을 착용하여 민원 맞이에 나선다. 노후 된 창구 안내판 조명을 교체하여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주고 민원실은 봄꽃 화분으로 화사함을 연출했다. 근무복은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단정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남구는 지난해에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할 만큼 민원 행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배려와 감동을 주는 친절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발달재활서비스 A등급 상위 10%’라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81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평가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100점 만점 중 99.98점을 기록, A등급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남구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행정 지원과 복지관의 전문성이 더해져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서인제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대구 지역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년 1월 스마트 경로당이 완전 개통함에 따라 설명절을 앞둔 24일, 관내 72개소 경로당 화상 플랫폼을 통한 을사년 설 명절 맞이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남구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화상 플랫폼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각종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2024년 9월, 20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1월 관내 72개소 경로당 전체 개통을 완료하고, 24일에는 을사년 설 명절맞이 신년인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신년인사회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한 김옥흔 부구청장과 각 동장이 함께 참여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올 한해 남구청을 향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스마트 경로당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TV에서 다른 경로당의 회원들도 보고 자신의 얼굴도 확인한 한 어르신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요가 체조도 따라하면 시간도 잘 가고 즐겁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에 푹 빠졌다고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의 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 가족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2일, 『온(溫)가족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나라 설 명절 문화를 보다 즐겁게 익혀 이웃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목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와 한국 명절 문화 중 하나인 윷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출산을 앞둔 결혼이주여성과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자녀가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올해 출산을 앞둔 판티니(베트남)씨는 “올해 처음 윷놀이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윷놀이도 하고 함께 참여한 가족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축하를 받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행사인 거 같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남구 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천은미륵불원은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대구 남구에 기탁했다. 한국천은미륵불원은 자비심에 입각한 도덕성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10년 넘게 남구 주민을 위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변정환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역주민을 위해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해주신 한국천은미륵불원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1. 25. 부터 2. 2.)동안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임시공휴일(27일) 지정에 따라 길어진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 대구굿모닝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응급실의 원활한 운영과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기관마다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증 환자의 분산과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남구보건소와 관내 144개소의 병의원이 비상진료를 실시하며, 호흡기 질환 유행 등의 상황에 따라 연휴에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보건소는 설 연휴기간(1.25.부터 1.30. / 6일간) 09시에서 18시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관리한다. &nb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남구청장, 중부소방서, 남구청 전통시장 및 가스 등 관련분야 담당자, 관할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문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대명신시장을 대상으로 상인회와 협조하여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소화기 충압상태 및 내구연한 점검 ▲화재감지기 상태 점검 ▲ 가스 누출 및 가스 배관 점검 ▲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 캠페인 실시 ▲ 소방시설 앞 적치물 정리 등이며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현장 조치했고, 일부 미비점은 전문 업체를 통해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최근 관내 대명시장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로 동절기 화재 사고에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인회에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율소방대 활동 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청했고, 상인들에게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속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대구·경북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인증을 2회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관 선정은 교육부가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대구 남구는 구청 민원실, 의회 등을 방문하여 공무원이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남구 구정체험학교' (초등 4개교 233명 참여) 및 미군사령부 대구기지를 활용한 미군부대 현장체험 '글로벌 앞산 캠프'(초·중 4개교 117명 참여)를 운영하여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구 구정체험학교'미군부대 현장체험 '글로벌 앞산 캠프' 대구 남구는 2021년 처음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기준이 포함된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최종 인증을 확정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2024년 12월 24일부터 3년간이다. 조재구 남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생활화 및 안정성 확보조치 의식 제고를 위해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가 학습은 남구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업무 시작 전 자동으로 실행되는 팝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1월까지 41주 동안 주 1회, 총 41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예방 노하우▲개인정보 제3자 제공 5대 필수 고지 내용▲정보주체가 누려야 할 권리▲개인정보 오남용 피해방지 10계명▲영상정보 운영 절차▲정보화사업 추진 보안▲개인정보 침해사고▲개인정보처리자의 의무 및 개인정보 보호 원칙 등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에 관한 것들이다. 기존의 딱딱한 학습방식이 아닌,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카툰(만화)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과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콘텐츠 구성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업무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분기별(3, 6, 9, 11월) 총 4회의 개인정보 보호법 퀴즈 실시와 연말 우수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