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4일 초당동 소재 강릉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맞이 성탄선물을 준비하여 경로당 7개소에 전달했다.
선물로 컵라면 6개들이 40박스(20만원상당, 총 140만원 상당)를 경로당별로 전달했으며, 회원 4명은 산타복과 산타모자를 쓰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늘 무료한 경로당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었고 선물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4일 초당동 소재 강릉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맞이 성탄선물을 준비하여 경로당 7개소에 전달했다.
선물로 컵라면 6개들이 40박스(20만원상당, 총 140만원 상당)를 경로당별로 전달했으며, 회원 4명은 산타복과 산타모자를 쓰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늘 무료한 경로당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었고 선물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