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토)
군수의 마음을 알 턱이 없는 새 봄맞이 전령사 홍매화, 활짝 필 기미가 없다.
군수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에 노심초사다.
홍매화가 피기까지는···. 햇님의 따스함을 기다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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