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올해 2월 입주 예정인 ‘송도럭스오션SK뷰’ 공동주택 시행사와 다함께돌봄센터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106.71㎡)를 초등 방과 후 돌봄센터로 연수구가 10여 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송도럭스오션SK뷰’ 아파트 시행사 디에스네트웍스(주)(대표 김영철),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김태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은 송도동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방과 후 돌봄시설로, 돌봄 공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맞벌이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돌봄센터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초등 돌봄의 공백을 줄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돌봄 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2024년 인천사회지표조사’ 중 일자리와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 등 10개 항목에서 인천 10개 기초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7명 이상은 구정을 신뢰한다고 응답했으며, 구정 업무 만족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구민 89%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하는 등 구민 대다수가 구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가 발표한 ‘2024년 인천사회지표조사’를 분석한 결과, 구는 일자리 전반과 근로 시간, 근무환경 등을 묻는 만족도 조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일자리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근로 시간과 근무 환경은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만족도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안전과 국가안보’와 ‘여성의 인권 의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지난해 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도’와 ‘녹색 친환경 제품 구매도’, ‘일반인에 대한 신뢰’ 등의 항목에서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17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5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소통과 경청의 주민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두방문에서 ▲가치를 더하는 미래 기반 도약, ▲근심을 덜어내는 복지경제 도약, ▲활력을 곱하는 환경안전 도약, ▲여유를 나누는 문화교육 도약 등 2025년 구정 주요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두방문에는 15개 동에서 1천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원도심 주민들은 ▲오르막길 열선 설치 ▲노후화된 공원 정비 ▲전동킥보드 단속 철저 ▲골목상권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 등 총 8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동계방학 행정체험연수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참여 대학생들을 환영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연수는 방학 기간 지역 내 대학생들이 공공분야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해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20일 동안 구청, 보건소, 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사무보조, 민원 안내 등 구의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연수구 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등 예비 사회인으로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2030 세대를 대상으로‘연수 ON AIR’(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연수 ON AIR’는 SNS 홍보 활동에 관심과 역량을 보유한 2030 봉사자를 모집하여 봉사활동을 활성화 하고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2025년도 자원봉사센터의 행사 취재, 카드뉴스·동영상·웹포스터 제작 및 SNS 게시, 매월 2회 이상의 콘텐츠 업로드와 SNS 활성화 활동을 하게 된다. 권희정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SNS 서포터즈 모집은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년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SNS 서포터즈 ‘연수 ON AIR’지원 접수는 2030 세대를 대상으로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14일에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송도 소방서 미래여성의용소방대의 진행으로 응급상황에 취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 등 나의 가족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봉사자는 “이번 활동으로 심페소생술과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응급상황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생명의 존엄성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요한 부분이다. 실제 위기상황에 누구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반복교육을 통해 주민의 안전 및 위기대응에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부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방향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정부 공공기관, 일반지자체 등이 참여중이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과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을 지목했다. 박희경 이사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도 이러한 의미 있는 노력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양한 기관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8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익 증진을 위한 ‘동춘역 5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구청장, 관계자 및 자생 단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동춘역 5번 출구 엘리베이터 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 5, 6번 출구는 하루 이용자가 6천 명이 넘는 곳이지만 통행로가 계단으로만 되어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의 지하철 이용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과 이용자, 장애인, 노약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5번 출구에 역 내부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한 26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동춘역 5, 6번 출구 통행로와 지하 보행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도 진행해 동춘역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5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일 경력 단절 주민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를 개강했다.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일선 학교와 유치원 등 방과 후 프로그램과 늘봄학교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와 유치원에 강사로 출강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구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모집 결과 기본과정 86명, 심화 과정 304명 총 390명이 신청해 다음 달 3일까지 약 3주간 총 27회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강사학교를 통해 배출된 강사들로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되고 있다.”라며 “경력단절 주민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연수구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총 15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연두 방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여론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구는 지난해 진행된 주요 역점 사업 성과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구민들이 제안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6일(옥련1동), ▲7일(송도1동·송도3동), ▲8일(송도2동), ▲9일(옥련2동·연수1동), ▲10일(동춘3동·선학동), ▲13일(청학동), ▲14일(송도5동), ▲15일(동춘2동·동춘1동), ▲16일(송도4동), ▲17일(연수3동·연수2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의견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받아들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안하고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2일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탑 참배로 2025년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이재호 구청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간부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개청 30주년과 민선 8기 3년 차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시작한다.”라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43만 연수구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먼저 무안국제공항의 비극적인 여객기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서민경제는 얼어붙었고 설상가상, 혼란스러운 국가 상황으로 우리 국민의 불안감은 커지고 나라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이러한 위기와 혼돈의 상황 속에서도 주민의 삶을 돌보는 우리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은 한시도 멈춰 있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이렇게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연수구가 2025년!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나 개청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95년!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분구되며 21만명으로 개청한 우리 연수구는 2007년, 광할한 바다와 갯벌을 메워 송도동을 분동했고 2016년, 구민 모두가 힘을 모아 송도 10공구와 11-1공구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청학동 안전협의체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청학동 안전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안전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활동 영상 상영, ▲성과 발표 및 우수 사례 공유, ▲향후 계획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청학동 안전협의체는 연수구가 국비 공모사업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시범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지난 8월 청학동 내 8개 자생 단체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기획·안전·지원 3개 분과로 나뉘어 ▲노후 누전차단기 및 가스누설감지기 설치, ▲위험 요소 발굴단 운영, ▲안전교육, ▲재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특히, 지난 11월 폭설 당시 사전 캠페인을 통해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제설함에 염화칼슘을 미리 구비하는 등 협의체의 선제적 대비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와 인천적십자병원이 지난 27일 치매 관리와 노인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치매 예방 및 관리, 공공의료사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치매관리사업, ▲대한적십자사의 공공의료사업 지원, ▲구민 건강증진사업, ▲기타 협력 필요 분야 등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연수구 치매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층적이고 다양한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교육과 홍보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적십자병원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7일 연수2동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자생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확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힘찬 풍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청소년쉼터 ‘별마루’ 용지를 매입해 지난 11월 착공해 이달 말 마쳤으며, 기존 16면이던 주차 공간은 8면이 추가된 총 24면 규모로 늘어나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사 기간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인근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확장된 부설주차장이 주차난 해소와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