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마음건강돌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중앙단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예천군 보건소는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시행해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고 바우처 사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SNS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예천군은 보건소 내 상담 외에도 공공기관 방문 및 지역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대상자를 파악하는 데 노력했다. 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우처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4년 지역발전지수(RDI)평가 결과 주민 활력 분야 순위가 153위에서 59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이 2년 주기로 발표하는 지역발전지수는 지역을 삶터, 일터, 쉼터와 같은 공동체의 ‘터’로 개념화하고 이를 생활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개 부문으로 점수화해 총합을 계산한 지수로 10년 전과 비교해 순위를 발표한다. 예천군은 종합적이고 역동적인 농촌개발을 위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그리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해 왔다. 특히 주민 전문가 그룹인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을 구축해 민관 협력 네크워크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예천희망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액션그룹을 육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경상북도 농촌활력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까지 이어지며 예천군의 지역발전지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4년 산림행정(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행정(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사업의 집행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산림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예천군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제공하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고,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켰다. 또한, 산불 예방과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보호와 산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산림행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군민들이 숲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8일 오전 11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김학동 이사장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규정과 절차를 정비하고,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후, 내년도 주요 사업을 검토하며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내년에는 ‘예천활축제’, ‘곤충축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등 3개의 주요 축제를 비롯해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등 국·도비 공모사업과 위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추진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 2건의 대형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재단이 앞장서고, 이사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회장과 예천군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예천군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랑의 동전모으기와 어린이집 연합회원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김혜숙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려 줄 수 있는 자리를 매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매년 연말 기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 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모임인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17일 오후 6시 예천군 농업인회관에서 ‘2024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장을 비롯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회원들 간의 사업평가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3명의 우수회원이 표창장을 수상해 회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수상자는 예천군수 표창 박명희(개포면), 국회의원 표창 김동구(호명읍), 예천군의장 표창 김현수(보문면)이다. 이복락 회장은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더욱 위상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과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 농업인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만큼,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예천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젊은 농업인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는 17일 오전 11시 예천축협 본점에서 제 11‧12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장을 비롯해 예천축협 김민식 조합장과 한우협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윤홍식 전임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지부장으로서 지역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하는 심헌보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부의 단합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임 지부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지부장에 대한 축하 꽃다발 전달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화합을 다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우농가가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신임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해 예천한우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우수기관 종합평가를 비롯해 스마트 농업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수상 실적은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우수기관 종합평가 우수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중앙경진 최우수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중앙단위 우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중앙경진 최우수 등이다. 특히,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업 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실적 등 9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에서는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가공 창업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 경영, 마케팅 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부문에서는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경진’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에서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해 농산물 가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5일 초정서예연구원에서 제11회 단샘글씨겨루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초정서예연구원이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제11회를 맞은 단샘글씨겨루기 대회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사군자, 전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전국 규모의 서예 대회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총 364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허종욱(대구 한실초 6학년),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에는 송유근(전북 전주시), 기로부 만수상(예천군수상)에는 강태수(경북 칠곡군), 황말분(충북 단양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작품을 비롯한 수상작 311점은 오는 28일까지 초정서예연구원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단샘글씨겨루기 대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서예인의 창작 의지와 열정을 북돋우고, 차세대 서예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대명에서 군청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같은 날 오후 ㈜재백산업에서 500만원을, 예천농협노동조합에서 라면 25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심왕섭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홍직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추운 겨울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 농협 노동조합 주상욱 위원장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 저희가 기부하는 이 라면이 따뜻한 한끼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갖고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예천군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이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외치며 변화와 혁신, 도전의 기치 아래 적극행정을 펼쳐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군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4년에 현재까지 30여 개가 넘는 대외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공약이행률 71.6%를 기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한 해 83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373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53억원)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40억원) ▲평생학습도시 지정(4.5억원)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등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발전이 곧 경북의 발전이자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며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 적극행정과 도전정신으로 인정받은 행정력 김학동 군수는 그동안 강조했던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행정경영, ‘변화와 혁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1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경상북도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4년 경북여성단체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예천군은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우수상과 공로패를 수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기념행사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올해는 타 지자체를 방문해 여성단체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간 발전을 도모하며 여성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권춘선 회장은 “항상 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2일, 호명읍 제1공영주차장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완 농가 및 농업인단체 회원들과 함께 예천 ‘미소진품’ 쌀(500g)을 나누며 예천쌀 홍보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예천읍 원도심에서 진행된 예천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이어, 경북도청과 신도시 공영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예천 미소진품쌀을 홍보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소개된 예천 미소진품쌀은 예천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특별 판매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예천쌀의 명품화를 위해 예천쌀의 홍보와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한맥CC 임기주 회장이 예천군청을 찾아 2,400만원 상당의 아동용 양말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예천군가족센터 등을 통해 관내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맥CC 임기주 회장은 “항상 연말에 예천군으로 기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추운 겨울 아동에게 따뜻한 양말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지부장 장인동) 모범업소 대표들이 12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예천군은 음식문화개선과 좋은식단 실천으로 위생관리상태가 우수한 음식점 27개소를 모범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영업주들은 매년 성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장인동 지부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모범업소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범업소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