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대표 수출기업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을 방문하여 조찬기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사 소개 및 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산시설 및 제품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성장·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KGC인삼공사는 인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및 수출하고 있으며, 원주공장은 홍삼 관련 파우치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특히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은 우수한 녹색활동을 실천해 지난 30일 원주시에서는 HL만도 원주공장에 이어 두 번째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와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KGC인삼공사와 정관장 브랜드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몸소 느꼈다.”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김장 봉사 등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색기업 지정,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 등 ESG 분야의 모범이 되는 KGC인삼공사 원주공장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신한은행 강원본부는 11월 4일 오전 10시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 신한은행 강원본부의 주도로 이루어진 기부는 서울본점 임직원이 동참하여 123명이 총 1,230만 원을 기부했다. 권오복 신한은행 강원본부장은 “원주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원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해 주신 신한은행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와 신한은행은 지난 9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일 시장 집무실에서 최원지 신임 (사)원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최원지 센터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장, 원주시자원봉사센터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간 원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라며, “원주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육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원지 신임 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가 지난 29일 장애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는 원주시를 비롯해 전북 고창군, 전남 해남군 등 총 3개 시군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반형 및 특화형,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등 장애 유형별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통해 기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복지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10월 31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2024년 안전한국훈련’ 유공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한다. 올해 19번째로 진행하는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여 범국가적 통합 대응체계 점검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시는 올해 인구 밀집에 따른 복합훈련으로 공연장 사고에 대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차 화재 진압, 재난 약자에 대한 주민 대피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 점검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한 원주소방서, 원주문화재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경찰서, 제8375부대11대대,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봉사회원주시협의회, 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원주시 포상(감사패)을 수여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상황처럼 전 과정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각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9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AI 기반 미래모빌리티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20회 강원 미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원강수 원주시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됐다.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양윤석 뉴욕주립대 교수와 강지훈 에릭슨 팀장의 기조연설로 포럼이 시작됐으며,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여한 토론회가 열려 강원 미래모빌리티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제시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원주시는 모빌리티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한라대학교 내 건립 중인 미래차 부품 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원주시 모빌리티 업체들의 디지털 기술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등기술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사)한국관광레저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2024 원주만두축제 제1회 글로벌 정책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원주만두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원주 음식관광과 브랜드 구축, 전통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관광상품과의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전재섭 원주부시장을 비롯하여 (사)한국관광레저학회 학회장, 관광전문가, 도시재생 전문가,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장, 미래라이프대학 학장 및 학생, 원주시관광협의회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25일 열린 포럼 1회차에서는 ‘원주만두축제로 원도심 글로컬 관광명소화’를 주제로 원주만두축제를 통한 원도심 관광타운화 전략, 정책 지원 방안, 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6일에 펼쳐진 2회차 포럼에서는 ‘관광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원주만두축제 글로벌 정책 수립과 원도심 재창조 및 음식관광 도시 원주 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예산 27억을 들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인조잔디를 갖춘 체육시설 조성에 나선다. 앞서 우산동 소재 환경체육단지의 안전성 향상과 양질의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후화된 축구장과 풋살장 각각 1개소의 인조 잔디를 교체를 완료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해당 시설의 미끄러짐 위험 감소, 충격 흡수 성능 향상 등 이용자들의 부상 위험이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과 전반적인 경기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 20억 원이 투입된 소초면 흥양리 36사단 인근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를 갖춘 축구장 1개소와 족구장 1개소, 테니스장 2개소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축구장 등 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조성․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체육공원 혁신구장, 문막생활체육시설 문막구장, 무실체육공원 무실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사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난 25일 금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3일간 원도심을 뜨겁게 달군 ‘2024 원주만두축제’가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0월 27일 메인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김치만두 빨리먹기 및 빚기대회 경연대회 우승자 시상에 이어 이번 원주만두축제의 백미인 ‘만두왕빅쇼’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원강수 원주시장과 축제추진위원회 등이 축제의 끝을 알리는 폐막 선언과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공훈, 박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시는 ‘원주만두로路 맛지순례’를 주제로 하여 축제 기간을 3일로 연장하고, 축제 장소를 2배 확장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원주만두축제가 펼쳐진 3일간, 전통시장이 밀집한 원도심 일대는 축제에 참여하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시는 지난 3일간 50만 명 이상이 만두축제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20만 명과 비교해 2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인체체온감지식 무인인원계수기를 축제장 진입로에 설치하여 일방향 통행량을 측정한 결과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내외 소통 확대를 위해 10월 29일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제2회 특별보좌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특별보좌관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론 수렴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제안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해당 분야별 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문화 예술, 재래시장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체육 활성화 방안, 여성 및 청년·장애인의 현실적 지원 방안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이 제안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과의‘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원주시 특별보좌관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위촉된 12개 분야의 원주시 특별보좌관은 정책 자문을 통한 시정 개선 및 한층 풍요로운 원주시민의 삶의 질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잉여자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예치하여 10월 말 현재 139억 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수입 100억 원 대비 39% 이상의 이자 수입을 올렸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재예치해 추가 이자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은행 금리가 상승하면서 재예치 금리 1년 이상 3.25%, 6개월 이상 3.15%대로 가입 후, 금리 인상 등을 반영, 여유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0월 23일 0.25% 금리 인하 등 지속적인 금리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정기예금을 분산 예치하여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통해 향후에도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주시는 친환경 수소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양리와 문막공단을 잇는 시내버스 50번 노선을 신설하고 11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장양리 수소충전소 준공과 함께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4대를 원주시 최초로 도입하여 신설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설 50번 노선은 한정면허로 운영되며, 모집공고 등을 거쳐 ‘대도여객㈜’을 운송사업자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문막교 통행(높이)제한 시행으로 문막공단까지 운행하던 51-1번 노선을 변경하면서 1년 이상 문막공단까지 들어오는 시내버스가 없어 공단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번 50번 시내버스가 문막공단을 종점으로 하면서 공단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노선에 다수의 중·고등학교가 포함되어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북부권(태장2동, 우산동) 지역주민들이 환승 없이 KTX만종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최초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운행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지역 대표 수출기업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하여 오덕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에프엔비 간담회는 기업 소개 및 현황 설명과 함께 제품 생산시설과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 수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서울에프엔비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경기침체에도 연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끈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07년 오덕근 대표이사가 설립한 ㈜서울에프엔비는 건강기능식품 등 유제품과 음료·커피 등의 제품을 생산, 가공 및 판매하는 유제품 전문가공업체로, 설립 17년 만인 올해 중견기업으로 전환되는 저력을 보였다. 서울에프엔비는 내년 1월 1일 본사를 원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울에프엔비의 본사 원주 이전과 중견기업 전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원주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이 탄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서울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원주를 응원하는 통 큰 기부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재경원주시민회 안공혁 고문이 원주대표축제인 만두축제 행사장을 찾아, 출향시민을 대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원주 출생인 안공혁 고문은 행정고시 1회로 재무부에 발을 디뎠으며, 44년에 걸쳐 금융정책 담당자와 손해보험협회장으로서 우리나라 금융 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 있다. 또한 24대·25대 재경원주시민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서 원주시 행사·축제 참여와 관광지 방문 등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출향시민을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안공혁 고문님과 재경원주시민회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3월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추가하여 현재 103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유인 확대를 위한 원주 특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10월 28일 오후 4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원강수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 토크콘서트는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의 방향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내부 행정망 게시판을 통해 청취한 고충 사항, 시정 질문, 바라는 점, 개인 질문 등에 대해 원강수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던 기존 청렴 교육과 달리, 자유로운 토크쇼 방식으로 시장과 직원이 조직 내 문제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여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청렴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가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목표로 청렴 교육, 토크콘서트, 캠페인·플로깅 등을 실시하여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