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시에서 추진한 2024년 옥외광고업무 16개 구·군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역량, 옥외광고문화개선 등 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동구는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 게시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동구는 2023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부산시의 2024년 간판디자인개선사업으로 “부산역 일원”이 선정되어 시보조금 6억7천만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LED 현수막 게시대 설치,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 등을 통해 광고물 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북항시대를 맞이하여 옥외광고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구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한국철도공사 부산역(역장 설평환)과 함께 지난 25일 부산역에서 '플라스틱 없는 주간 운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라스틱 없는 주간 운영'은 하이 부산High Busan, 바이 플라스틱Bye Plastic이라는 슬로건으로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감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5주간 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플라스틱 제품 생산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폐기물 처리와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하여 공감하고,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하기, 1회용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습관과 소비문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과 자원순환을 위한 시민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플라스틱 없는 주간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수정산 일원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 2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수정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작업을 함께 수행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항상 화재 진압 지원과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수정산투자(주)는 지난 19일 부산 동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 수정산투자(주) 김호윤 대표, 안현배 이사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동구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겨울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호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정산투자(주)는 수익의 일부를 항상 인근 주민과 지역 사회에 환원해 왔던 회사로서, 앞으로도 사회 공헌 할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올해도 한파가 매서울 것으로 생각된다. 정부가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늘려가고 있음에도 사각지대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동구에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달 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정산터널을 관리·운영하는 수정산투자(주)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000만원의 성금을 동구에 기부해오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2023년부터 시작한 좌천동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좌천, Re-NewUp 도시재생사업의 총 목표였던 73호의 집수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잔여 11호의 집수리를 지원하며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주요 작업은 외벽 보수, 지붕 수리, 옥상 방수 등을 포함해 주택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크게 향상시켰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는 이번 사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사전 의향 조사와 신청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투명하게 선정하고, 시공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동구 드림스타트 ‘협력(후원)기관의 날’를 개최했다. 2024년 동구 드림스타트 ‘협력(후원)기관의 날’은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협력 및 후원한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며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준 협력 및 후원 기관에서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홍 동구청장은 “후원기관장님들의 도움으로 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음에 감사드리고 우리 구청에서도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여성자원봉사회는 11월 19일, 동구 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2층에서 결연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미라 여성단체협의회장, 장이출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그고, 이를 24세대 결연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민명숙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여성자원봉사회에서 매월 실시하는 밑반찬 지원사업과 함께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초량 제1지하차도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소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다목적 방재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목적 방재차단시설은 차량 진입 통제와 도로 위 우수 차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시스템으로, 지난 9월 3억 원을 들여 지하차도 주변에 홍수방어벽(96m)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소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동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다양한 방재시설을 설치해 왔다. ▲중앙대로 진입 구간 원형수로관 설치(106m) ▲횡단측구 설치 및 정비(25m) ▲충장대로 구간 배수시설 정비(165m) 등을 시행했다. 올해에는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상 시 신속히 대피를 안내하고자 ▲지하차도 내 예·경보시설인 재난방송시스템(스피커 8대)을 설치하고, 침수 시 대피를 도울 수 있는 ▲핸드레일(696m)과 비상사다리(1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측면으로부터 들어오는 우수를 차단하기 위해 ▲홍수방어벽(96m)을 설치했다. 동구는 올해 말까지 다목적 방재차단시설 2개소를 설치하기 위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 동구 구립합창단·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동구국민문예체육센터 공연장(3층)에서 개최된다.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합창단은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기존 동구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올해 8월 구립으로 승격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 첫걸음으로, 관객 여러분께 합창단의 향상된 실력을 선보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동구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동구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청과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1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아동참여형 나눔마켓 초록이점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지역 내 만 7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0가정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초록이점빵은 고물가로 인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100가정에게는 총 2,500만 원 상당의 아동용품, 식료품,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제공됐다. 지원된 물품은 아동용품, 식료품, 과자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 가정당 약 2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아동용품으로는 여행용 캐리어 가방과 비누 만들기 세트가 포함됐고, 식료품에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컵밥, 즉석국, 햄 세트 등이 마련됐다. 또한, 쿠키 세트, 종합 견과류, 젤리 세트 등 다양한 과자류도 함께 제공됐다. 행사 현장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존도 마련되어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짐을 들고 가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14일 열린 동구 일자리박람회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에 참석한 예비 구직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료와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에게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 장비 체험 및 안전보건 관련 동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배우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를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14일 동구청 로비층과 대강당에서 ‘2024년 동구 일자리박람회 ×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32개의 직·간접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했고,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에는 동구 내 청년기업을 포함한 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동구민들은 일자리 구직 기회를 얻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증명사진 무료 촬영,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덜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러한 이벤트는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2024년 동구 일자리박람회 ×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이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길을 넓히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월 자활사례관리 프로그램 “힐링파우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참여자 중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파우치’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교육과 참여자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도자기 공방 체험, 영화 관람, 반지 공방 체험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 활동이 포함되어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부모 가정 참여자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참여자들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켜 자활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구창우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나은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정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장애인 권익증진과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전용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그동안 비장애인에 비해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동구청사 뒤편 공간에 장애인 전용 구간을 마련해 휠체어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장애인 전용 야외 운동기구 설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울리는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면서 “모두가 차별 없이 보편적 권리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전용 야외 운동기구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2024년 11월 1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복지대상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복지제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고의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복지대상자 상시 확인조사 일정 및 관련 세부 사항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들이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복지대상자들이 제도의 혜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 동구는 사회복지 정책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복지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