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8월 27일 개진면 양전리에서 햅쌀용 “조명”을 첫 수확했다. 쌀전업농 허문규(만69세) 농가는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후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됐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품종 “조명”으로 도복과 병충해에 강하고 미질이 우수하며, 추석 명절을 겨냥한 햅쌀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콤바인을 이용하여 벼를 수확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힘들었던 농가들이 올해는 모두 풍년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쌀전업농 연합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계약재배를 통하여 수확한 벼를 가공하여 명절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2025년도 고령군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8월 28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방재정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산 증액 반영 방안 등을 모색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기반 마련과 지방소멸을 타개하기 위한 주요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가기 위함이다.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의원 등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대가야읍 도시재생사업 및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대가야 고도 지정에 따른 현안사업 추진, 신규 소각시설 신규 설치 및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 건의와△달빛철도 ‘고령역’ 지정 및 역세권 개발,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더욱 열악해진 재정 여건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기 위해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령군이 강한 경쟁력을 갖춘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발전해 나가는 데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은 6월29일 개장한 이후 8월25일까지 41일간 운영되며 일평균 150여명이 찾았고, 지난해보다 700여명 늘어난 총 6000여 명이 방문했다. 앞서 고창군은 그늘막 추가설치와 각종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고, 운영시간을 5시에서 5시30분으로 30분 늘렸다.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에는 워터드롭, 워터터널,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완비 됐다. 시원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을 마련하고, 그늘막, 남녀탈의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비용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이 가족과 함께 여름철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군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공무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심호 교수를 초청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의 내용을 역사 속 인물의 사례와 대화 형식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심덕섭 군수는 직접 소속 공직자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반부패 청렴 소통 간담회, 부패취약분야 특정감사 실시,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 등 청렴선도기관 도약을 통한 군민행복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 정신에서 나온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공무원이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뿌리 뽑고 적극적이고 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27일 농촌개발대학 제20기 화합행사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회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을 비롯한 농촌개발대학 3개 학과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화합 행사에선 불우이웃 돕기 무인 벼룩시장과 장기자랑 등 영농으로 지친 심신의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새롭게 진행된 무인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을 고창군에 기부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학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격려사에서 “이번 화합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농업인대학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2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스마트청년과, 여성리더과, 복분자과 3개과로 운영하며 다양한 이론 및 영농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 24일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계획 중이었던 이색적인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House Of Vinyl)’ 행사를 대가야읍 생생팜의 오감만족 비닐하우스에서 고령과 대구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마을 ‘뮤즈타운(Muse Town)’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하여 선정된 후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지원되는 금액 국비 2억원은 행정안전부가 ㈜청년다운타운으로 직접 교부하여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뮤즈타운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지역살이 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놀거리 및 외지 청년과의 관계맺기 일환으로 기획한 이색적인 음악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바이닐(House Of Vinyl)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뮤지션(DJ)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여 로컬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남철 고령군수는 8월 20일 2024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으로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 상황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훈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관계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의회는 8월 20일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군의회는 고령군청과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교육지원청의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하며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전시 대응태세와 주요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은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354억원(7.66%) 증가한 4,979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50억원(7.84%)증가 된 4,821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원(2.40%)이 증가 된 158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28억원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사업 17억원 △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13억원 △고령군립요양병원 운영 10억원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1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6억원 △다산면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6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예산을 편성했으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구에 '함께모아 행복금고'(구.대가야희망플러스) 지원으로 에어컨을 설치했다.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 담당자의 요청으로 다산면 맞춤형복지팀과 군청 희망복지팀의 협조로 긴급하게 우선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5살 아이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폭염에 취약한 가구(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는 냉방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만 있을 경우 열기가 잘 배출되지 않아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크다. 특히, 어린 자녀가 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너무 힘들다는 사연을 접하고 긴급으로 설치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매년 폭염 기간이 길어지고 온도 또한 높아짐에 따라 여건이 된다면 냉방용품 사용은 이제 복지사업으로 인식하고 지원해야 저소득가구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특히 고령자나 아동이 있는 가구는 긴급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폭염 기간에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마을회관, 공공기관에 폭염대피소를 운영하고 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8월 8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고령군 상공협의회 소속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령군상공협의회와의 소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상공협의회에서는 저출생 극복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소통콘서트를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논의,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등 군과 지역 상공인 간 상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자리부서도 참여하여 기업의 일자리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기로 했다. 군은 중소기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중견기업 투자유치와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있어 상공인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뤄 지방소멸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고령군은 “소통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군과 단체간 협업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상공인의 경영혁신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8월 6일 16:00,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금번 교육은 고령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여성농업인들의 가사일과 농작업 스트레스 해소, 회원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농작업 체조교실과 도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하여, 이철호 군의장, 노성환 경상북도 의원이 자리에 참석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가정과 농사일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우리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번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여성농업인으로서 고령군 농업발전에 힘이 되어주시는 한여농 회원분들께 언제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본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체조를 통해 농사일로 악화된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최비송&팬클럽 소나무 봉사단에서 8월 6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비송 팬클럽 소나무 봉사단에서는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고령군 저출생 극복에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2024년 제3분기 고령군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8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군청 우륵실에서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통합방위사태 선포절차 연습을 통해 유사 시 지역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분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 을지연습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남철 고령군수는“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고, 계속되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과 미사일 발사 도발 등으로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한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을지연습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올해는 8월 21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비롯해 8월 22일 14시 민방공 훈련이 전국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5일 오전 9시 고령군청 본관 3층 우륵실에서‘2024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고령군은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특히 8월 21일 오후 3시에는 고령 공공하수처리장 테러에 따른 재난종합대응 실제훈련이 고령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실시되고, 8월 22일 오후 2시에는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내용으로 하는 전국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국가안보라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직결된 문제로 전 공직자들이 을지연습에 충실히 임하면서 동시에 군민들이 을지연습 상황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고령군은 8월 19일부터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해 고령지역 안전보장을 위해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