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DSR제강 주식회사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온기나눔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하여 DSR제강 홍하종 · 홍석빈 대표를 대신해 이정욱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1:1결연 행복드림팀 및 수급자 명절 위문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욱 본부장은 “1971년 설립된 DSR제강이 명문장수기업이 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역할이 컸다. 순천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6년간 꾸준하게 거액의 후원금을 기탁해 주시는 DSR제강에 감사드리며,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일류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DSR제강(주)은 산업의 힘줄 역할을 담당하는 와이어 및 와이어로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2009년부터 16년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북부농산(대표 서태열), ㈜해달이(대표 신철화), ㈜한국교역(대표 서현승)에서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300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동대 등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해 400포를 기부해주시고 또다시 이렇게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도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북부농산·해달이·한국교역은 지난해 씨름협회를 통해 백미(10kg) 500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연말 저소득층은 물론 해마다 군부대 및 저소득 국가유공 가구에 꾸준히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전기공사업경영자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900만원과 백미(10kg) 200포(6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천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1년간 꾸준하게 전기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이웃을 살피는 전업인협회에 감사드리며, 순천시도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업인협회는 주한전기 외 41개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전기 안전점검 및 이웃돕기 성금 기부, 백미 등을 후원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 빅팜도매식자재마트(대표 장명희 · 김화영)에서 라면 2,000상자(3,0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명희 대표는 “2024년도에 여수 돌산에 빅팜매장을 신규 오픈하며 내부적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후원한 라면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빅팜도매식자재마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순천시도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팜도매식자재마트는 순천봉화점, 순천법원점, 광양중마점, 여수돌산점을 운영중으로, 20년 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에도 라면 2,000상자(2,960만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ANT종합건설 오재대 대표가 2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순천 10호 아너 소사이어티인 오재대 대표는 2020년 12월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이번 기부로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을 지켰다. 오재대 대표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배우자 이연아씨는“대표님은 로타리클럽 활동도 하시며 봉사와 사회 환원에 관심이 많으시다”며 “배우자로서 옆에서 응원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기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총 1억원을 기부해주신 오재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대표님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을 잘 살피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이 주어지고, 순천에는 현재 14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순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일성레미콘㈜ 장영철 회장이 4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순천 9호 아너 소사이어티인 장영철 회장은 2020년도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이번 기부로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을 지켰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총 1억원을 기부해주신 장영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회장님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이 주어지고, 순천에는 현재 14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순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 금당남부교회에서 3,000만원을 온기나눔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저소득층 동절기 겨울나기 난방비 및 생계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주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것이 또 하나의 사랑이라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각각의 상황에 맞게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5년간 꾸준히 후원금을 온기나눔 해주시는 금당남부교회에 감사드리며,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일류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당남부교회는 2010년부터 15년간 순천시를 통해 후원금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네이버블레싱(지역사회 봉사단)을 조직하여 취약가정에 청소, 일손돕기 등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의 지원을 포함, 최대 200억 원을 투입하여 글로벌 문화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문화콘텐츠 사업은 ‘콘텐츠로 피어나는 문화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문화콘텐츠 복합 전시 및 교류 행사로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산업전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기획안 및 IP 창·제작 지원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순천형 레지던시 조성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콘텐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성을 갖춘 (재)순천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산업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과 기관포상금 8백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관리 실적을 평가한 결과, 시는 지난 23일 △공공요금 동결 △바가지 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지역 물가안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주관 △물가 관리 △사회적경제 △소상공인 지원·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시는 지난 13일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추진에 따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휴가철 물가 점검을 통해 물가 급등 방지 및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써왔다. 특히 시 관리 공공요금 3종(상하수도 요금,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는 등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24년 복지분야에서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지사 표창 등 총 4개의 주요 평가 ‘기관포상 4관왕’을 달성하며 시의 복지 혁신 전략이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서면평가와 PPT 발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11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돌봄시책’과 ‘생태복지실천 사업’을 통해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정책 혁신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시는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국무총리표창에 이은 성과로, 순천시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다시 한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양봉협회 순천시지부는 지난 19일 순천혁신농업인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연구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양봉 산업의 발전과 농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양봉 관계자 및 농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봉업의 중요성과 미래 가능성을 강조했다. 노 시장은 축사에서 “양봉업은 귀농 귀촌의 새로운 기반으로 떠오르며, 생태계 보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꿀벌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양봉 농가는 “이번 정기총회와 연구발표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접하고, 다른 농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국양봉협회 순천시지부는 꿀벌 생태계 보전과 지역양봉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회원 교육, 연구 활동,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회와 소통의 장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전남도시가스(주)와 지난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후 공동주택 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과 김래수 전남도시가스 사업운영본부장, 김병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가스 안전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전남도시가스(주)는 지역 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공동배기구 사용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공동주택 가스안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전남도시가스(주)는 시설기준 검토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남도시가스(주)는 매년 도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관이 상호협력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제거하여 순천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의회 서선란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지난 18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지연과 비효율적 예산 운용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서선란 의원에 따르면 연향들 보상 사업과 관련해 574억 원의 예산이 한국부동산원에 선지급된 채 보상 절차가 지연되어 약 7억 5천만 원의 이자 손실이 발생했다. 서선란 의원은 “사업 지연으로 막대한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고 한국부동산원에 묶여있다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만약 사업이 6개월 더 지연된다면 약 6억 원가량의 이자를 더 손해 보게 된다”며, “시민의 혈세를 운용하는 데 있어 이처럼 비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용하는 일은 앞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선란 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세수가 줄어드는 우리 시가 예산 운용과 사업 추진에 있어서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당당한 순천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순천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맑은물관리센터 물사랑 학습체험관에서 ‘순천시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자가 순천시 관내 지하수 현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행정절차 정보 제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지하수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15개의 시공업체 대표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순천시 지하수 이용 및 개발현황 ▲지하수 개발·이용 행정절차 및 설치기준 ▲지하수 수질검사 관련 사항 및 과태료 등 지하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습득한 내용들을 토대로 지하수 불법 개발 등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이용을 위해 순천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가 시민들이 양질의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지하수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시민 정책기획 공모전” 심사를 통해 총 12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조적인 원도심 활성화, 시민은 이렇게 생각한다!”를 주제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4개 분야(▲공간(빈 점포) ▲문화 ▲상권 ▲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받아 정책수립에 반영코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달 3주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48건의 시민 정책제안에 대해 두 차례에 걸친 제안심사 실무위원회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12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동상 1팀, 장려상 3팀, 노력제안 8팀이다. 동상(1팀)은 ▲순천형 스터디카페 활성화 사업(S.S.C), 장려상(3팀)은 ▲코펜하겐 자전거 문화, 순천 원도심에서 달리다 ▲정원 스위트 거리 조성 및 고교연계 청년창업 지원 ▲중앙동 활성화 방안이 선정됐다. 동상을 수상한 “순천형 스터디카페 활성화 사업(S.S.C)” 제안은 원도심 빈점포를 활용, 테마형 스터디카페 조성 및 순천경찰서와 협업을 통한 안심귀가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교육도시 순천의 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