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빅팜 농수축산물직판장 여수돌산점이 지난 19일 여수시 소외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라면 2,00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여수아이꿈터 외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달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화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올해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 정기명 시장과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김성훈 조합장, 백명준 상임이사, 정임태 지도경제상무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여수시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훈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날씨는 춥지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정성에 마음만은 훈훈하다”며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에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살기 좋은 여수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지난 2017년도부터 8년간 희망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한화솔루션㈜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장대축제’를 통해 취약계층에 4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이날 안인수 한화솔루션㈜ 안인수 부사장과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진우 여수노인복지관장, 신미경 진달래마을원장, 문갑태 시의원, 시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가졌다. 후원품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행복한 나눔냉장고’와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복지’ 사업 대상지인 17개 도서 지역 250세대, 독거노인 510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안인수 한화솔루션㈜ 부사장은 “고물가 시대에 김장 부담이 큰 주민들께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김장나눔을 비롯해 나눔냉장고 후원물품 전달, 섬 지역 어르신 위생용품 지원, 이동세탁차량 지원 및 윙바디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후원 금액은 2억 3,6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남해화학㈜로부터 ‘노인 세대 미끄럼방지 설치 지원사업’ 사업비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정기명 시장과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 남무현 사회봉사단장, 문성균 사회봉사단 총무,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수시노인복지관은 후원금으로 5년간 저소득 독거노인의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시설물 설치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금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윤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해화학 임직원들의 온정이 전해져 어르신들이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화학㈜ 여수공장은 아이꿈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백미를 비롯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가회에 정기명 시장과 여수시의회 의원, 농업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올 한 해 사업 성과와 문제점,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성과로 ‘율촌면 도성마을 농촌공간정비 사업(180억)’,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점 건립 사업(45억)’ 등 국비 공모사업 선정과 농업자원과 연계한 지역축제인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갓섬피크닉’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전남하나센터와 지난 21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힐링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여수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대감 형성을 위한 아쿠아플라넷 관람,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모든 것이 낯선 이곳에서 생활하며 겪은 어려움도 많았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여수시민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운영, 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이동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년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조직개편 ▲조직관리방식 ▲조직분석·진단 ▲기능인력 재배치 ▲조직혁신·효율화 등을 종합 평가해 25개 우수기관을 선정,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배분했다. 여수시는 자체 조직진단 방식을 개발, 불필요한 기구를 통폐합하고 신규 행정 수요 기구를 신설해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합리적인 기구 개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남도 내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각종 사회재난과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인력을 충원함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정기명 시장은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 발맞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력 재배치로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상황 및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진단을 통해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 9개 지자체 시범 발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주소지가 여수시로 되어 있는 17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최신 보안기술 적용을 위해 3년마다 재발급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주민등록증’ 또는 ‘IC주민등록증’ 방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QR주민등록증’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생성한 1회용 QR코드를 촬영해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에 IC칩을 내장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휴대전화에 IC주민등록증을 접촉하면 발급된다. 이 경우 발급 수수료 1만 원(IC칩 비용 5천 원, 재발급 비용 5천 원)이 소요되나 휴대전화를 바꾸더라도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가 19일 영암군청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300kg 분량의 떡국떡 박스 30개를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날 연합회의 기부는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해마다 영암군 11개 읍·면 회원들이 농사지은 쌀을 모아 12/16일부터 19일 영암군농업기센터에서 떡을 만들어 나누고 있다. 이경자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들이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한 해의 시작을 행복하게 맞이하길 바란다.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합회원들의 마음이 떡국과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떡은 사회복지 생활시설 중 급식을 제공하는 2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담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계각층에서 현금 및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에서 현금 2천만 원, 흑염소협회 담양지부(회장 정용환) 백미 10kg 40포, 담양참사랑병원(이사장 이진열) 백세미 10kg 70포를 담양군에 전달했다. 쌍교숯불갈비, 흑염소협회 담양지부, 담양참사랑병원은 매년 꾸준히 연말에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에게 널리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2016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여러 단체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매년 연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 및 기부 물품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산타축제 with 포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타축제 with 포크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포크를 주제로 지역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통기타 동호인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1978년 광주 MBC ‘별이 빛나는 밤에’로 데뷔하고 2002년 1집 앨범 ‘좁은 길 그 위에서’와 2006년 2집 ‘산 산 산’을 발표한 가객 정용주는 가수 주현, 공성길과 함께 트리오를 결성, 크리스마스를 추억과 낭만으로 물들인다. 또한 라르브르 앙상블 단장 및 호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사단법인 대한민국 색소폰 연주자 협회 광주·전남 지회장인 백파이프 연주자 김중식이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를 위해 낭만적인 포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분들이 한 해의 끝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3일 롯데칠성음료(주)는 군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군산시청에 1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롯데칠성음료(주) 서지훈 도매부문장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주)은 지난 1999년부터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해마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만 4억 9천 5백만 원에 달하며 기부를 통해 지역 교육사업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지훈 도매부문장은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군산시민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199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군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1945년에 설립된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특히 우리 청주의 품질 향상을 위해 대표 차례주인 ‘백화수복’, 국산 냉 청주의 대명사 ‘청하’ 등을 생산하며 국산 청주의 대중화를 위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동부도서관은 지난 20일 오전 전하노인복지관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2단계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글사랑학교 종강식’을 열었다. ‘한글사랑학교’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문자해득 능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기르는 3년 과정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3단계 전 과정(720시간)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시험 없이 울산광역시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지난해 1단계 수업을 수료한 ‘한글사랑학교’ 학습자들은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3ㆍ4학년 수준의 2단계 수업을 시작해 한글, 수학, 영어 등 교과목 수업을 이수했다. 현장체험학습, 울산성인문해시화전, 울산평생학습박람회 한글 백일장 참가 등 창의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김숙현 울산동부도서관장은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의 학업 성과와 열의를 격려하고 방학 동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 관리도 잘해서 졸업식까지 무사히 마치기를 당부했다. ‘한글사랑학교’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도서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최근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우리들은 1학년’ 교재를 개발해 전자책으로 보급했다. 이번 교재 개발은 입학 초기 학교 적응 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교재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학생용, 활동 자료, 교사용 지도서 3종으로 제작됐다. 연구정보원은 12월 중 ‘우리들은 1학년’ 교재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과 울산교육 이불(e-Book)에 탑재했다. 교재는 학교 적응, 친구 관계 형성, 안전한 생활 습관 익히기, 학습 기초 다지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단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 자료와 지도 자료 등을 반영해 수록했다. 교재는 3개 단원 34차시로 개발됐다. 학생용 교재는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맞춰 수업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했고, 활동 자료에는 차시별 수업 자료 등을 담아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서는 수업 목표, 학습 활동, 참고 자료로 구성돼 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근골격계 질환 산재 발생 건수를 지난해보다 6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2월 10일 기준 올해 발생 건수는 6건으로, 지난해 17건보다 크게 줄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학교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현업근로자들이 작업 전·중·후 몸풀기(스트레칭)를 할 수 있도록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체조’ 영상을 제작해 지난 9월에 보급했다. ‘수시 유해요인 조사’ 대상 학교 6교, 온산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등 신설사업장 2곳에 위탁 용역을 지원해 산업재해 발생 학교의 업무를 줄이고 근골격계 부담 작업 개선에 힘썼다. 울산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테이핑 교실, 요가링 운동 교실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업근로자 121명에게 건강 관리 기회도 제공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9일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의 77%가 허리, 어깨 등 통증이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는 83.9%로 나타났다. 근골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