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2월 9일 김성기 ㈜동성전기 대표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이사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지만, 이어지는 기탁으로 마음만은 따뜻하다”라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인재를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는 대학 재학생 대상 주거비 지원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등 총 2천76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창녕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가 지난 11월부터 ‘2024년도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1월 전달식에서는 욕실 안전바 100여 개와 경상남도새마을협의회에서 지원받은 무선 LED전등 50여 개를 각 읍면에 전달했으며, 이를 어르신 가정에 설치해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이러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상규 회장은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청도군으로부터 위탁받은 시설과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해외 관광객 대상 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관광객 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큐슈 지역 여행사 관계자 일행을 2박 3일간 초청해 재단에서 관리 중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물론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이들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숙박시설(화랑촌, 화랑카라반)과 스카이트레일, 짚라인 등 체험 콘텐츠 등을 체험했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과 새마을시대촌을 답사했다. 이외에도 청도읍성과 석빙고, 와인터널과 소싸움경기장, 용암온천, 운문사 등 인근 관광지 관람 및 한재 미나리단지와 천연 감물염색체험, 공암풍벽과 운문호반 둘레길을 산책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7일 화랑정신의 뿌리를 이어가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야간관광프로그램 ‘신화랑 달밤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밤 감미로운 재즈공연과 관객이 어우러지는 스트릿댄스로 참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신화랑이 되기 위해 낭도들이 다양한 미션을 단계별로 수행하는 방 탈출 게임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주어진 문제도 풀고, 게임 속 숨어있는 세속오계 정신을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에서 가족들간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와인터널에서 오는 2월까지 ‘청도 와인프린스 바텐딩 쇼’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도 와인터널은 지난 1905년에 개통된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와인 숙성에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자랑하며 청도 특산물인 감을 주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의 감와인 저장고이다. 본 행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청도군과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 주관하여 진행되며 △청도 감와인 시음행사 △바텐딩 쇼 △와인터널 포토월을 통해 와인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도 와인프린스 바텐딩 쇼’의 청도 감와인 시음행사는 내년 2월까지 매주 주말(36회) 진행되고, 바텐딩 쇼는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내년 2월까지 열리는 청도 와인프린스 바텐딩 쇼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셔서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의 멋과 감와인의 맛이 어우러진 와인터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브릭! 청도와 함께 하다!’ - 청도군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 페스타에는 전 세계 23명 중 국내에 2명이 있는 레고LCP(레고공인작가) 및 유명 브릭아티스트들의 강연과 전시회, 100만 레고 유튜버의 싸인회, 레고 레이싱 체험 등 그동안 지역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즐기는 취미로도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희망과 예술적 시선을 표현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진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여 선진적인 메시지를 제시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브릭 창작 예술이 지역민들에게 생소한 경험일지도 모르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문화예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전국에서 최초로 기획된 참신하고 유익한 행사로서 색다른 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에게 직업진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소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군청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 박영근 하사의 유족(조카)인 진산면 거주 박수용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박 하사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 하사는 1949년 1월 군에 입대해 육군 1사단 12연대에 배속됐으며 1951년 4월 23일 경기도 파주지구 전투에서 분대장으로서 적의 진격을 막기 위해 분투하다 장렬히 전사했다. 박수용 씨는 “백부께서 전사하신 후 유해가 담긴 상자만이 집에 돌아왔다고 들었다”며 “잊어버리고 있었던 백부의 공적을 늦게나마 인정받게 돼 감격스럽고 후손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금산인삼이 지난 9일 금산인삼광장에서 8만 달러 상당 제품을 베트남으로 선적하며 연말 수출에서 건재함을 드러냈다. 이번 선적은 총 17만 달러 계약 중 일부 분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분량은 추후 선적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서병희 삼이야푸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금산인삼 수출을 축하했다. 수출 물품은 홍삼농축액, 홍삼정과, 키즈홍삼 등 기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금산군의 신상품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선보인 ‘홍삼곡물라떼’, ‘홍삼햇살’ 등 신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홍삼곡물라떼’는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 열린 제1회 전국인삼제품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의 베트남 시장 수출은 금산인삼산업에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만큼 베트남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 또한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 수출로 베트남에 금산인삼제품을 다양하게 알리고 금산인삼 자체의 신뢰가 더 굳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금산농업협동조합과 퇴직공무원 양순원 씨는 지난 9일 금산교육사랑재단에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금산농업협동조합은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14년간 누적 기부액이 총 7000만 원에 이른다. 퇴직공무원 양순원 씨는 같은 날 장학재단에 금산개인택시 운행으로 모은 12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기부액은 740만 원이다. 이들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금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곽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순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농업협동조합과 양순원 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금은 금산군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국 8개 좌식배구팀이 참가한 ‘내장산단풍배 전국 장애인 좌식배구 대회’가 정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정읍시 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리며 3일간 뜨거운 열정과 경쟁으로 가득했다. 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시 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광주, 대구, 수원, 제주, 해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좌식배구 선수단 총 8개 팀 12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7일 열린 개회식은 대회기 및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수원 리더스 좌식배구단의 우승기 반납, 선수·심판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학수 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지인 정읍 단이와 풍이 좌식배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정읍의 이름을 드높였고, 아산 아랑이 좌식배구단이 2위를, 고창 아리울 좌식배구단과 해남 땅끝공룡 좌식배구단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 개최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 청소년들이 참여한 제26회 3:3 농구대회 본선이 지난 8일 정읍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여가선용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세 지역 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정읍시농구협회(회장 기충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정읍시 후원,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지청장 김윤정)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정읍지역협의회(회장 허수종)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정읍지청 정연우 검사와 강한석 정읍시 복지환경국장, 이성수 고창군 관광복지국장, 허수종 정읍지역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정읍·고창·부안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참가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본선 경기는 여름 예선대회에서 우승한 정읍·고창·부안의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18팀(7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공정한 대회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고등부 우승은 부안고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고창고 슈터팀, 공동 3위는 고창고 모양성과 정읍 산적팀이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에서는 고창 자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한 가축 분뇨 퇴·액비화 시설의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자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10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퇴·액비화 시설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미리 점검과 보수를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시설이 외부 온도에 의해 과도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단열 처리를 강화하고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보온 조치를 권장했다. 이를 위해 지붕과 벽면 등에 단열재를 추가하거나 보수 작업을 통해 열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퇴·액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언급했다. 눈과 얼음으로 인해 시설이 손상되지 않도록 사전 관리의 필요성도 당부했다. 시설 주변에 눈과 얼음이 쌓이지 않도록 제거하고, 배수 시스템을 점검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시설 주변 도로나 통로가 미끄럽지 않도록 대비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도 강조했다. 축산과 관계자는 “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통해 내년 사업 방향성과 지역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일 오전 11시에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예산 감소에 따른 지역 자원 확보 방안과 청소년 모집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나왔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로, 저녁 식사와 등하원 차량도 지원한다. 2025년 신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올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국가공간정보 유공 표창,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민원·지적 행정의 선진화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지난 5일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토지·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확한 지적정보관리, 지적행정 선진화, 지적재조사 사업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8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 제도는 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 환경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주어지는 것으로, 시는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기간을 2027년까지 확보했다. 또한, 9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공간정보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 효율적 관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1월에는 국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는 12월 6 부터 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4년도 ICT혁신인재사업단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8개의 참여기업 멘토, 참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3차 연도 사업성과 및 1단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사업 수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참여기업 탐방, 최신 기술 동향 및 기술 세미나, 3차 연도 및 1단계 연구개발 성과 공유, 인턴십 및 글로벌 단기연수 참여 우수학생 발표, PBL 교과목 수행성과 공유, 참여기업 멘토-참여학생 간 멘토링 및 취업 리쿠르팅, 사업단 운영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초청 기술 세미나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신재곤 단장이 ‘자율주행기술의 핵심이슈 및 상용화전망’, 이엠엑스아이 박학병 대표가 ‘전자파 설계분석 방법 변화와 AI 활용 검토’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참여 학생과 기업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업 리쿠르트를 통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