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중울산농업협동조합은 5일 북구 효문동과 송정동, 양정동 저소득세대를 위해 쌀 20kg 200포와 김치 10kg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중울산농협 임원과 농촌사랑봉사단 등이 직접 담근 김치로,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에 각 20박스가 전달됐으며, 쌀 역시 각 동에 70포, 70포, 60포를 전달했다. 중울산농협 장승환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오늘 전달드린 쌀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활동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중·고교 현장 교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전문직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교사학습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업 성장 나눔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활동 중심의 혁신적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성안중 이현주 교사가 ‘새로운 통합 영어학습법’교사학습공동체 수업 사례와 화암고 이정현 교사가 ‘질문하는 학교’ 연구학교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교사들은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모둠별로 나눠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일상적인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고자 노력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교사들이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생 중심 수업으로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와 지역 업체 6개가 12월 5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자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구 관계자와 지역 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각 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드림스타트 협약업체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내년도 중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목표 및 미래상(비전) 등을 살펴보고, 아동 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 업체는 △어메이징파크(대표 김규산) △드림입시단과학원(대표 김종배) △청우약품(대표 이광희) △숲속의작은친구들(대표 이용화) △베리데이지(대표 조희경) △디자인엔터 이플러스(대표 황용익) 등이다. 해당 업체들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 비용 할인 △교재비 및 학원비 할인 △구급함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이번 협약식에 이어 오는 12월 13일까지 추가로 지역 업체 6곳과 ‘드림스타트 자원 연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업체들과 힘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5일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에 900만 원 상당의 10kg 쌀 334포대를 전달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에는 황재윤 교육장을 비롯해 하성욱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장,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강남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 울산본부, 초록우산이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기부받은 쌀을 울산지역 취약계층 학생 334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황재윤 교육장은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해 지난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4 울산 중구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자원봉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 33명과 봉사단체 10개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의 ‘중구 자원봉사자 왕’상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사진·영상으로 기록한 노영숙 사진촬영봉사단 총무에게 돌아갔다. 박민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이웃은 물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5일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에 천상중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 의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인식 교육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료비 지원 대상 학생은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사업으로 교육복지사가 발굴한, 아킬레스건 부정형(힘줄 짧음) 진단을 받은 학생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는 중앙위기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강남교육복지안전망센터를 통해 올해 한 해 동안 144회에 걸쳐 학생 45명에게 5,985만여 원을 지원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 하나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중울산농협이 12월 5일 오전 11시 중울산농협 연암지점에서 ‘지역사랑 백미 및 김장 김치 나눔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천동 북구청장, 장승환 중울산농협 조합장, 농촌사랑봉사단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울산농협은 중구에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20kg 190포와 김장 김치 10kg 100상자를 전달했다. 해당 백미와 김장 김치는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 지역 저소득 가정 29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승환 중울산농협 조합장은 “김장철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교육정책국 유아교육과를 소관으로, 누리과정지원 사업 가운데 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 추가 지원 미반영에 대한, 외국국적 유아학비지원의 추가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누리과정지원’사업 중, ‘외국국적 유아학비지원’이란 외국 국적의 유아에게 국내 유아와 동일한 수준의 유아학비를 지원하여 외국인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관련 사업근거는 유아교육법 제24조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제3조의 2를 근거로 추진하고 있다. ‘25년 외국국적 유아학비지원 사업의 경우(’25.1~12.) 서울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 국적의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입학금, 수업료, 급식비, 기타교육비 및 방과후과정비를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24년은 969명, ’25년 1,001명으로 지원 대상이 증가하면서 ‘25년 예산이 ’24년에 비해 약 3.1% 증액한 30억 8,100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능어린이집·재능유치원이 12월 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미 재능어린이집 원장, 재능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재능어린이집·재능유치원 야시장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합친 것이다. 해당 후원금은 태화동 지역 저소득 아동 가정 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미 재능어린이집 원장은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5일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소재)를 방문해 소방관 급식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논란이 된 소방관 부실급식 문제를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최 의장은 급식비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직접 급식 오찬을 하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급식 메뉴는 밥, 호박국, 찜닭, 구운가지, 숙주무침, 김치였다. 최 의장은 “소방공무원들의 급식 질 저하는 체력 저하로 이어진다”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급식단가 현실화 등에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소방학교의 경우 올해 급식비는 5,000원이다. 내년에는 500원 증액된 5,500원의 급식비안이 예산 심의 중이다. 한편, 이날 최 의장은 신임 교육생들의 훈련도 참관했다. 이날 신임 교육생들은 지상 15층 높이 종합훈련타워에서 로프구조 훈련과 고립대원 구출 훈련을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4 공연지원사업 주제(테마) 공연 ‘봄여름가을겨울’의 마지막 순서로 '겨울-희망' 공연을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플러그인(문화의거리 14)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인과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극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한지원·시선(seasun), 어뮤즈, 오방가르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인과 2024 뮤콘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경북음악창작소 출신 래퍼 ‘널디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대표 자작곡 및 다른 가수의 노래(커버송)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음악창작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쉬웠던 점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음악인과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지난 12월 5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교직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논의 자리에서는 학교안전법 개정에 따른 시사점과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 대책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 체계와 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교직원단체는 “평소 경기교육발전과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윤태길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교직원들이 본연의 교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현장체험학습과 같은 중요한 교육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관련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윤 의원은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경기교육의 질을 높이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5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의무관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김영상 법정교육 전문강사는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공동주택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및 회계 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편,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관리비 등의 회계감사 요구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공용 시설 보수 등 공동주택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있다. 중구 지역 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77개 단지, 3만 2천여 세대로 해당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짜리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을 되새기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이 지난 4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다양한 정책 참여의 주체로 인정하고 청소년정책의 기본원리와 정책 방향을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에는 청소년의 자치권을 확대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절차에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청소년의 시정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시장으로 하여금 ‘청소년육성 시행계획’을 수립 및 시행할 수 있게 하는 사항도 명시됐다. 이 시행계획에는 ▲청소년 육성에 관한 기본방향과 ▲청소년육성에 관한 추진목표 ▲청소년육성에 관한 기능의 조정 ▲청소년시설의 분야별 주요 시책 ▲청소년육성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방법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 밖에도 ‘청소년육성위원회’와‘청소년참여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및 임기 등에 대한 사항과 ‘청소년의 달’을 지정해 관련 행사 및 축제 등에 대한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사항, ‘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신규(발굴)등록 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신규등록 장애인에 대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한 ‘신규(발굴)등록 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가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은 공모에 선정된 사업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이번에 표창 대상을 선발하여 발표했으며, 진주시는 사업의 우수성을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규(등록)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는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맞춤형 바로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