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앙상블오푸스의 꿈꾸는 저녁이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유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앙상블오푸스가 선사하는 크리스마스’라는 모토로 펼쳐지는 공연은 앙상블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선정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의 연주를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앙상블오푸스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송지원, 비올라 김상진・이한나, 첼리스트 김민지・이경준 그리고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앙상블오푸스는 2009년 창단 이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되고 있는 정통 클래식 연주단체다.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고 있으며, 김상진, 김민지, 이한나, 송지원, 김한, 조성현, 김홍박, 최인혁, 유성권,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김규연, 한문경이 오랜기간 함께 연주하며 쌓은 음악적 호흡을 바탕으로 매번 무대에서 강력한 흡입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류재준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12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경 가야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청소년선도함안협력지원단, 여성명예소장,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 소속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가야읍 일원을 도보로 순찰하며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단속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과정에서는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를 대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편의점 등에서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를 단속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도와 보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아라별 바리스타 △아라별 빵만드는 언니쓰 △별별토기 △아라별 1호 환경지킴이 총 4개의 사업이 선정돼 추진됐다. △‘아라별 바리스타’는 추후 도시재생 거점공간 내 판매할 음료메뉴의 레시피개발을 진행하고 음료 판매를 위한 역량 강화와 시식 및 나눔을 진행했다. △‘아라별 빵만드는 언니쓰’는 추후 도시재생 거점공간 내 판매할 베이커리 제품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진행하여 시식 및 설문조사를 통한 제품의 상품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별별토기’는 함안 이야기가 담긴 디저트 토기 개발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활용을 통한 함안의 토기의 역사와 문화가치를 알리는 지역의 홍보 브랜드 굿즈가 될 수 있도록 마케팅할 예정이다. △‘아라별 1호 환경지킴이’는 지역민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안만의 지역성을 담은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함안군가족센터 환경장터 환장하오 체험부스 운영과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동선동에 위치한 삼성본정형외과의원(원장 변준성)이 성북구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캠페인인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올해로 벌써 3년째 기부에 동참한 삼성본정형외과의원은 총 3천만 원을 기탁해 성북구의 대표적인 고액 기부자로 자리매김했다. 삼성본정형외과의원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삼성본정형외과의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성북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과 기업, 단체의 정성으로 조성된 성금과 성품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국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환경 발전 속도보다 시장규모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친환경 농산물 시장 규모는 1조 5,153억 원으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2조 1,3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유무에 따른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와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에 따른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등 다양한 친환경․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3무(無)농업 실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2019년 3무(無)농업 실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초제·생장조정제·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 실천 사업은 5년 차에 접어들었다. 3무(無)농업은 환경보전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틈새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이다.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전년까지와는 달리 2024년부터는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거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에 집중해 재배기술과 환경보전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후에도 신속하게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종예방사업으로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행복GPS) 제공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등이 있으며 대상자의 요건에 따라 지원된다.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의류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배회 대상자를 발견하면 경찰관이 고유번호를 통해 배회 어르신 정보 확인 후 가족 인계 또는 집으로 복귀를 지원한다. 배회감지기(행복GPS)는 복지부-경찰청-민간 협약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에게 무상 보급되며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설정한 구역에서 착용자가 이탈 시 보호자에게 긴급 알람이 울리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제도이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7일 평택보건소(A동 2F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인 심리상담센터 6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7월부터 시민의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평택시민 600여 명이 상담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의 의뢰서, 정신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 신청 후, 보건소의 심사 결정 통지서를 받아 주소지 상관없이 상담이 가능한 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총 8회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센터 대표자를 비롯한 상담사들이 참석해 상담의 질적인 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변경사항 신고 및 행정절차 협조사항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발급에 관한 협조사항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및 자살 고위험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립장당도서관이 2024년 어르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고령층 대상 미술심리프로그램 '그림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의 작품 전시를 12월 한 달간 장당도서관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독서문화프로그램은 2024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역 아파트 경로당 2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르신들은 잊고 지냈던 감정을 꺼내고 색과 선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기쁨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을 그리는게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조금씩 그리고 색을 칠하다 보니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당도서관은 이처럼 어르신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작품들을 엮어 12월 한 달 동안 도서관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곱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책과 그림을 통해 노년의 삶이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당도서관 로비에서 반겨주는 어르신들의 작품들과 함께 나를 위해, 아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2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김치 10㎏ 195통(1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 이해금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저소득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 및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매번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신 이해금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김치 195통은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8일과 14일 청소년건전육성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인 ‘'봉구’s' 따뜻한 발자국’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봉사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청소년의 높은 관심과 지역사회 내 소속감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따뜻한 발자국’은 지역사회 내 유기 동물에 관심과 생명 존중 의식 향상을 위해 강아지용 고구마 컵케이크 등 수제 간식을 직접 제작하고, 안다동물보호소에서 청소, 산책 등 활동을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실태와 현황을 바라보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청소년 자원봉사단TV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시한 사업이다. 활동에 참여한 윤현준(평택마이스터고 3학년)은 “유기 동물 봉사를 운영하고 참여하면서 많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강아지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청소년건전육성사업 '봉구‘s'는 환경 정화 활동 ‘흙볼스타즈’를 시작으로 ‘플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 223개소에 지난 17일 재난지원금을 예비비로 긴급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1월 발생한 대설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원금은 예비비를 긴급하게 편성해 마련됐다. 재난지원금은 223개소의 피해 사업장(소상공인)에 300만원씩 지급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입고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신속히 선지급했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하제’가 지난 15일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5명 위원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활동 보고 및 기획 활동 보고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보고 △홍보 활동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들이 발표를 맡아 간담회를 이끌어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아이스 브레이킹과 마니또 활동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활동했던 소감 발표를 끝으로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김주엽 센터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왕농협주부대학총동문회는 지난 16일 청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떡국떡 56㎏을 전달했다.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는 이날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의왕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국떡을 기부했다. 김경자 회장은 “이번 사랑의 떡국떡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애 청계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선한이웃교회는 지난 17일 청계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라면 15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해 청계동에 라면 150상자를 기부했던 선한이웃교회는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종은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애 청계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선물을 전해주신 선한이웃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가 17일, 올 한 해 동안의 창업기업 성장지원 활동과 그 결실을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유니콘로드’는 의왕시의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부터 성장 창업기업까지 단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하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돕고 있다. 2021년 7월 포일어울림센터 5~8층에서 개소한 이후, 입주 공간과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교육 및 멘토링,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투자유치와 해외수출 지원을 통해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왔다. 유니콘로드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110개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일자리 365명 창출, 매출 721억 원, 투자유치 638억 원 등의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는 창업기업들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으며, 의왕시 창업 생태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기업 표창수여, 창업멘토 위촉, 입주기업 데모데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창업 관련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