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 제시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 김혁정 위원장을 비롯해 정책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계양구 현안 사업인 ▲계양테크노밸리-박촌역 연결,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산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 ‘계양아라온’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구정의 발전을 위한 자문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그간 도태되어 왔던 경인아라뱃길의 계양 구간을 ‘계양아라온’으로 새롭게 발전시켜, 지역주민에게 힐링과 문화의 공간, 자랑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 낸 구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계양구의 소중한 자원이었던 계산천을 복원하는 사업에 더욱더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심협력해, 살고 싶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3일 정인화 광양시장, 이광용 이사장, 기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이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광양시 산림조합(조합장 송백섭) 1천만 원 및 CMS 180계좌(1,080만 원 상당) △(주)금호(대표 김용호) 2천만 원 △엔에이치건설(주)(대표 황치환) 5백만 원 △효창건설(주)(대표 송재무) 5백만 원 △성무전력(주)(대표 김진수) 5백만 원 △광양시자동차등록번호판교부소(대표 윤희숙) 5백만 원 △(주)미강이엔지(대표 김종필) 3백만 원 △덕례리지역단체 4개소((주)서광양기업, 청년회, 이장단, 발전협의회) 3백만 원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회장 김영화) 1백만 원, △시민 배회수 1백만 원 △광양백운화물(대표 고종석) 1백만 원 △광양시어린이매실마켓 행사 수익금 57만 원 총 7,030만 원가량이다. 송백섭 광양시산림조합장은 “광양시의 아이들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보육재단이 더 나은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황치환 엔에이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이달부터 2025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 겨울철은 계절성 일자리 감소, 한파, 대외활동 감소, 난방비 부담 등 복지위기가구의 생활 여건을 위협하는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특히, 이번 겨울은 한파로 인한 난방 비용 상승, 이상기후 현상 등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계양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겨울철 복지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ICT, AI, 인적 안전망 활용) ▲한파 대비 난방‧건강 지원(저소득층 난방 지원, 겨울철 질환 예방) ▲대상별 돌봄 강화 (어르신, 아동 및 청장년, 노숙인 및 쪽방주민)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저소득층 생계지원, 주거 위기가구 지원, 겨울철 근로 공백 방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의 4가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합적인 어려움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1월 29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2024년도 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고 5일 알렸다. 운영위원회에서는 2024년 센터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도 운영계획(안) △오감발달 프로그램 강사 수당 인상(안) 두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와 달라진 내년 프로그램 중 하나는 맞벌이 부모들에게 센터의 프로그램을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토요일에 자체 부모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빠를 위한 수업도 새로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비인기 프로그램은 폐지하거나 온라인 강의로 대체할 방침이며, 보육 교직원 교육을 신설하고 부모교육 운영 횟수를 조정해 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감발달 영유아 프로그램 강사의 수당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일반강의 강사수당 지급 기준을 적용, 5급에서 4급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시간당 6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됐다. 한편 2025년 센터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은 △대체교사 지원 사업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공통 및 자체 부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후원회장인 이정희 한림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후원금은 1,400만 원으로, 계양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5가구에 난방비로 4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난방비 지원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천마라이온스와 해람라이온스가 각각 김장김치 50박스와 40박스를 대구 남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원석 천마라이온스 회장은 “남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고물가 시대에 식재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갓 만든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허윤진 해람라이온스 회장은 “이번 겨울은 유독 추위가 강하다.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천마라이온스 및 해람라이온스 회원님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일 별난효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별난효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계양구 효성동 소재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봉오대로 510)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조합은 카페와 헬스 등 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곽상운 대표는 “연말을 맞아 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1월 말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관내 사업장 3개소와 함께 ‘워킹홀릭 사업장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 150명이 참여했으며, 직장생활로 바쁜 직장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바르게 걷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검진 및 상담, 한 달 15만보 걷기 챌린지, 사업장별 커뮤니티를 통한 바르게 걷기 정보 제공, 건강생활실천 미션 인증 등으로 구성되어 바르게 걷는 습관 형성 및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했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에서는 걷기 전문 강사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교육을 진행하여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전달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직장인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즐거운 걷기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직장인 및 남구 주민들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효성동 소재 ‘㈜더황금푸드’와 ‘㈜황금곱창’의 최기로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백미 200kg 등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더황금푸드, ㈜황금곱창은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이어온 업체이다. 다년간 수익의 일부를 이웃 돕기 등 사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쌀 200kg, 라면 100박스, 밀키트 30개 등 환가액 500만 원 상당으로, 기탁 받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 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 9개 구·군 중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4년 대구광역시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 중 감염병 대응 업무 수행에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역학조사 수행과 대응 역량 강화 및 감염병 예방 홍보에 적극 노력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평가 등 감염병 대응 역량 분야 △감염병 예방 홍보 분야 △감염병 역학조사 완성도 및 감염원 원인 규명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활발한 감염병 대비·대응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최소화 및 구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가 감염병 대응분야에서 대구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감염병 인적 인프라 구축 및 감염병 예방·확산방지 등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5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정기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장, 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장, 김인관 산청군협의회 명예회장 및 핵심회원 4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에 대한 업무보고 및 영상 시청,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 방안 및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협의회와의 교류 협력과 지역 내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조진상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도협의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더 활발한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화천군의 계약 행정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달 시행한 2024년도 시군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도내업체 계약실적과 자치단체장 관심도, 계약분야 우수 추진사례 평가 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았다. 또 연중 계약행정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내 생산물품의 구입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도내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 아래, 지역 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계약 법령 해석 능력 등의 전문성도 끌어 올려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이 눈에 띄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30여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위탁 자활근로사업을 맡고 있는 사천지역자활센터는 5개 유형에 13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시청 카페831, 사천시립도서관 라이브러리831은 대체로 젊은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근로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사천시의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이 160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동식 시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시청 청사 내 카페831 사업단과 시립도서관 내 라이브러리831 사업단 등 2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도록 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썼다. 특히, 사천지역자활센터 주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소방서는 5일 본서 2층 전략회의실에서 시험 승진자 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임용 대상자는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승진한 배우열(남, 41세),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승진한 정진호(남, 47세) 소방대원으로서 이들은 지난 11월 2일 치러진 승진시험에 합격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이명제 서장을 비롯한 각 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급장을 부착해 주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한편 이번에 승진하게 된 배우열 소방위와 정진호 소방장은 영동소방서 각 부서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소방현장 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노력해 승진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급이 올라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8일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이 평가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지역지속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은 지자체, 중앙부처, 공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이 협력하는 협치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 기반의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24개 분야에서 합천군을 포함한 22개 지자체가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 완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합천군 관계자는“이번 대상 선정은 사업에 참여한 군민들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합천군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