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0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서울9호선 김포연장에 대한 최적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광역교통법에 따라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며, 상위 법정계획에 반영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철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사전 타당성용역을 통하여 최적 안을 마련했고, 경기도에서는 시의 최적안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지난 4일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통해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서울9호선 김포연장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도 적극 협조해주길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과 서울9호선 김포연장은 신속예타 진행중인 서울5호선을 이어 2035년 한강2 콤팩트시티를 통해 맞이할 70만 김포 인구의 교통복지 향상 및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경기 침체와 대설 피해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을 보듬기 위해 지난 23일 김 시장 주재로 ‘긴급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간부들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대책에 따라, 지난 11월 말 대설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도비 약 70억 원을 확보, 공공시설과 사유 시설의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 또한, 내년 초까지 피해 정도를 고려하여 재난지원금을 신속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료와 전기요금 감면을 적용한다. 시 자체적으로는 피해 주민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농기계 임대료 등을 감면키로 했다. 기준에 맞지 않아 정부 재난지원에 해당하지 않는 호박재배시설 등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에 철거비 지원을 건의하되 우선 이천시 자체 예산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피해가 큰 축산농가에는 총 29억 원의 재난지원금이 책정되어 농가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붕괴 축사 철거비와 폐사축 처리비를 별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분야는 이천사랑지역화폐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지난 21일 특별한 산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세~12세까지의 아동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초빙된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은 소이밴드, 소마큐브, 라탄방지 5차, 대형 하노이탑 등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다양한 수학 놀이로 아이들에게 수학적 사고를 재미있게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산타 복장으로 센터에 방문하며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놀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이천시에 주소를 둔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의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연중무휴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경험 많은 전문 돌봄 교사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5세~7세 어린이가 취학 전 그림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지원 어린이가 세천책 72호 달성자가 됐다. 서지원 어린이는 12월 12일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세천책 달성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서지원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박진영 작가의'박물관을 나온 긴 손가락 사우르스'를 꼽으며 “내가 좋아하는 공룡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긴 손가락 사우르스가 멋있었고 나도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서지원 어린이의 부모님은 “책을 천 권 읽는다니 과연 가능할까 했던 걱정이 어느새 지원이가 해내는 것을 보며 감탄으로 바뀌었다”라면서 “아이가 느꼈을 성취감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계속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은 2018년~2020년생으로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 도전용으로 선별된 그림책은 5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지난 12월 23일 송정동에 있는 산들어린이집으로부터 저금통 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산들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 온 성금으로, 증포동 내 저소득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산들어린이집 김향수 원장은 “우리 산들어린이집은 원아들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저금통에 차곡차곡 쌓았고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만준 증포동장은 “우리 미래 꿈나무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이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추운 겨울 좀 더 따뜻한 증포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어린이집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로부터 2024년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우윤식 회장, 김실 전 지회장이 참석하여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인천 교육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핵 퇴치와 예방을 위한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결핵 예방에 힘쓰고, 크리스마스 씰 성금 모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올 크리스마스 씰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모금액은 결핵 예방 및 홍보 활동,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과 24일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개 기관(참조은아이지역아동센터, 향진원, 엘피스, 파인트리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동보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학교 밖 아이들의 교육 및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모두에게 이웃 사랑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교육청도 나눔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낭독극 ‘철로변 아이들’ 영상을 박물관 유튜브 채널(부평역사박물관TV)을 통해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지난 7일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의 일환인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배우는 역사’의 발표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 낭독극에는 총 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부터 12주간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학생들은 부평역사박물관 소장 유물과 사진·학술서 등을 참고해 시나리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또, 윤휘준 문화예술교육사를 중심으로 윤수환 주강사와 한혜주 보조강사의 연기 지도와 연출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철로변 아이들’은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자체 제작된 첫 번째 낭독극이라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참여 학생들과 관객들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역사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며 “지역 역사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The큰빛유치원 원생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93만7천530원을 전달받았다. The큰빛유치원 원생들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성금은 원생들이 각자 개성에 맞는 저금통을 만들고 가정에서 장난감 정리, 신발정리, 인사 잘하기 등 착한 일을 해서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저축해 마련됐다. 박미숙 유치원 원장은 “매년 원생들 스스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며, 차곡차곡 모은 성금을 직접 기탁하게 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매년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을 받게 돼 매우 뜻깊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가정을 위한 지역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부평서초등학교 부근 도로(부흥로~부평문화로 구간)에서 진행한 ‘굴포특화가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평서초 학생들을 위해 통학로를 확보하고, 사업 구간 인근 주민들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의 폭을 6m에서 8m로 확장하고, 부평서초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사업 구간 중 일부 구간(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하는 150m 구간)에 2m 폭의 보도를 설치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도 구간에 안전 울타리(펜스)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미끄럼방지포장재도 씌웠다. 이 밖에도 사업 구간 내 노상주차장 27면을 설치했다. 앞서 구는 이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굴포특화가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협약을 맺고, 지난해 6월부터 이번 달까지 지중화공사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부평서초 인근에 얽혀있는 공중선 및 지상 전주 34본을 철거하고, 도로 위에 노출되어 있던 전선들을 지하로 매설하며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차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4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주미)과 옹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어린이 급식에 대한 관리 뿐 아니라 2025년 하반기부터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도 올바른 식습관 관리를 위한 식단제공과 영양·위생 등 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옹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수탁기관인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2021년 12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옹진군 특산물을 사용한 전통간식 레시피 개발 특화사업 및 옹진군 특성을 고려한 재료 선정을 통한 맞춤형 식단 보급 등 어린이급식소의 위생과 건강증진에 기여하여왔으며 이번 재계약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3년간 옹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맡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 대한 식단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교육을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 양성’ 수료생의 창업 성과를 공유했다.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 양성’은 2024년 인천시 강화군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김시원 대표(별이네로)는 창업‧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성공했으며, 국내 및 해외로 화장품‧장난감‧식품 등의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퇴직을 앞두고 창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한 센터의 사업 공고를 보게 됐고, 스마트스토어와 홍보·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센터에서 교육을 들으며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상품 홍보를 위한 다양한 편집 방법(캡컷, 미리캔버스 등)을 배울 수 있었던 점과 여러 분야의 수강생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윤정혁 센터장은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 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132명에게 ‘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워지는 날씨 속, 외부 활동이 줄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를 전달받은 아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과자집을 만들면서 크리스마스의 달콤하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한 해 동안 가족 무비데이, 평화캠프 등 다양한 정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동 권리 교육, 학원 학습지 지원, 구강 버스 참여 등 교육‧보건 관련 서비스도 제공하며 대상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23일,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에서 이웃돕기 쌀 1,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는 약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강화군 내 농업인학습단체로, 평소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및 강화농특산물 홍보활동 등 강화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동참해 쌀 10kg 120개(1,200kg)를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혁돈 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군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30명은 한파 대책기간인 내년 3월 1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록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등의 가정에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화, 문자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혹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 양말 제작 및 배부하고 한랭질환 예방에 관한 내용이 담긴 카드뉴스 및 스티커를 제작하여 카카오톡 등을 통해 주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가벼운 실내운동 및 실내 적정 온도(18~20℃) 유지 ▲야외활동 자제, 부득이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내복, 목도리, 장갑) 사용 등으로 노출 부분 보온 ▲ 고른 영양분을 갖춘 식사와 적절한 수분 섭취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폭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