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9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군의회의장, 이경희 창녕교육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을 위탁 운영 중인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산하 (재)푸른쉼터장학회의 정영서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도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꿈을 그리는 선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피아노 협연, 전체합주, 트롬본 협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One Summer's Day △미솔라 △산토끼/따오기 △김현식·유재하의 노래 등 총 9곡과 소프라노 주선언의 특별공연 2곡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 멋진 공연을 보여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연주회가 가능하도록 1년간 열심히 지도해주신 정동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사)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회장 한태수)가 지난 1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1회 쌀전업농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들의 사기 진작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식, 이웃돕기 쌀 기증, 읍면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상고온과 호우 등 기상재해 속에서도 창녕 쌀을 지켜준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군 농업을 선도하는 (사)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의 발전과 함께 새해에는 농가에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날 14개 읍면에서 모은 2024년산 쌀 560kg을 연말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창녕군에 전달했다. 한태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쌀을 기부했다”라며, “쌀을 통해 어려운 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025년도 당초예산을 7천103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6천645억 원보다 458억 원(6.9%)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6천565억 원, 특별회계 538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사업 80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62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61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55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52억 원, 이방 현창양수장 시설개선사업 46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재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사업의 시기를 조율하고 중복·유사 사업을 정비하는 전략적 예산 편성과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복지 증진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0일 양산시에서 열린 재양산 창녕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조경숙 신임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조경숙 신임 회장, 김태식 사무국장, 정인숙 재무국장, 회원 최태연 씨가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 조경숙 회장은 “시행 첫해부터 매년 고향사랑 기부를 이어온 노왕기 전임 회장님과 임원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고향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고향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재양산 창녕향우회 회장단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부금은 창창한 창녕 건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남지교의 노후된 경관조명 시설을 정비하여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고 야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경관조명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지교 경관조명은 2007년 설치된 이후 가동되었으나, 2022년 12월 변압기함 화재로 트러스 구간을 제외한 경관조명 운영을 일시 중단됐다. 이번 정비공사로 약 2년 만에 경관조명 운영이 재가동되며, 주민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지교는 남지체육공원 산책길을 따라 위치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보행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량 상부에는 투광등을 재설치하여 밝은 조도를 확보했고, 교량 하부에는 꽃무늬 및 창녕9경 이미지를 투사하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산책길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남지교 경관조명 정비공사가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행자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2월 9일 김성기 ㈜동성전기 대표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이사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지만, 이어지는 기탁으로 마음만은 따뜻하다”라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인재를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는 대학 재학생 대상 주거비 지원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등 총 2천76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창녕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은 지난 9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08년 창녕군 출연기관으로 설립됐으며, 2024년 11월 28일 조례 제2839호에 따라 기존 명칭인 ‘양파장류 산업’을 ‘양파앤마늘 등 농업산업’으로 변경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제2차 및 제3차 임시 이사회의 심의·의결 보고 안건 2건과 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연구원은 지난 3월 안정성검사 국가공인검사시험기관으로서 농산물과 토양의 유해물질을 분석하기 위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도입해 잔류농약 성분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까지 확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남부지방산림청의 임산물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중금속) 282건, 로컬푸드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식재료 안전성 검사 300건을 처리하며 연구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성낙인 군수는 “올해 4월에는 양파청국장 함유 짜장소스와 제조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지적재산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는 지난 6일 부곡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29회 연합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4개 팀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부곡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명덕팀이 준우승, 모전팀과 성산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성낙인 군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운동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0곳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창녕군은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 전달체계 안정적 운영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3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4년에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는 장애 특성별 수요자 중심 맞춤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동행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5일, (사)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김희정)가 주최한 어려운 장애가정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방차, 커피, 수정과 등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다. 지역의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후원자와 주민들이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김희정 지회장은 “많은 분들이 어려운 장애가정을 돕기 위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인 장학금은 내년 4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6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사업별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24개 사업단 2,2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0개 사업단 300명 △공동체사업단 10개 160명이며, 3개 수행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스쿨존 교통지원, 경로당 환경정비, 노노케어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포함하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완화된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교육시설 학습 보조 및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활동으로,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일부 60세)이다.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을 수행하며, 신청대상은 60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본, 도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5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에서 김장김치 10kg 130박스(5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나눌수록 커지고 베풀수록 따뜻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철환 창녕지점장은 “추운 겨울도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한다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을 아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김장나눔으로 많은 분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BNK경남은행의 따뜻한 온기 나눔에 감사드리며, 창녕군 또한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에 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계약과 관련된 분야의 건설기술인, 건축사 등 민간위원 7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군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물품, 용역 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는 창녕군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 용역 등 2건에 대한 계약 방법 및 입찰참가자 자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사, 물품 등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업 현장 여건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약심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노인복지회관 및 종합복지관에서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취를 기념하는 수료식 및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녕노인복지회관 수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내빈, 수강생 및 가족, 강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열의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작품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 사군자,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됐으며 풍물교실, 노래교실 등 6개 강좌에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대합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그리고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도 어르신들이 준비한 작품 발표와 전시가 진행돼 수료식에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하며,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은 2025년에도 회원제 운영, 무인 식권 발권기 시범 설치 운영 등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여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로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하며, ‘7년 연속 대상’과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복지 행정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창녕군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대상’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민관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행정안전부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무분과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틈새복지 실현 △‘창녕행복지킴이단’ 발족 및 민관협력 체계 활성화 △주민 복지의식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읍면 복지사업 모니터링 및 업무 지원 △민관·공공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지역 간 복지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