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30일 달서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회에서 제1회 연합 체육대회 개최 및 체육대회 시 달서구 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달서구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하나인 보호작업장 5개소가 연합회를 결성 후 처음 시도하는 체육행사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근로활동의 일상에서 벗어나 체육으로 여가활동 증진과 장애인의 건강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체육대회에는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불태우는 청년장애인과 시설관계자 등 150여명 참여했다. 대회 참여 장애인들은 각자 소속된 보호작업장의 명예를 걸고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단합심을 발휘할 수 있는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서로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은 어렵지만 자활의지가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훈련을 병행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달서구에는 5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금번행사를 주관하는 달서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소속 행복누리 보호작업장에서 첫 연합 행사의 의미를 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산청 동의보감촌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 됐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동의보감촌이 선정됐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향후 발전가능성 등 3개 분야, 7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지정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됐다. 특히 지난 2017년 선정 이후 2025년까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계속 지정되는 등 산청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동의보감촌에서는 해마다 힐링아카데미와 웰니스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되찾아 주고 있다. 힐링아카데미의 경우 국가·지자체 공무원, 교원 및 교육직 공무원 등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해 자기치유, 자기관리 능력향상 등 직무성과 달성에 도움을 주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소득 향상에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 동안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안동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창구’를 군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5월 16일, 17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 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대상자(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장애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신고를 지원한다.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과세표준, 세액 등을 함께 기재한 모두채움안내문(모바일·우편)이 발송되며,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이의가 없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만 가상계좌로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쉽고 간단하게 이용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장경식품 손창모 대표가 지난 30일 군청을 방문해 체육 인재 육성에 힘써달라며 체육문예진흥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손창모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63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5관왕을 수상한 손한송 선수의 아버지로, 합천군 체육에 관심을 갖고 2022년부터 매년 1백만원씩 체육문예진흥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에도 체육문예진흥기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 발굴 및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초부터 중순까지 한샘청동공원, 본리어린이공원, 이곡장미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아동의 참여 확대 및 안전을 고려해 권역별로 행사를 실시될 예정이며 가족과 아동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5월 4일 ‘원더랜드 동화세상 어린이 축제’는 한샘청동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체험부스, 놀이터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매직쇼 공연, 인생네컷, 보물찾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아동투표소와 재능탐색 꿈전시회 등 활동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5월 11일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우리는 자란데이(day)’는 플라워사탕꾸미기, 키링만들기, 피규어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놀이왕을 찾아라!’ 경연대회는 물총놀이 서바이벌,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별 실력을 겨뤄 놀이왕의 영예와 상품이 증정된다. 5일 18일 이곡장미공원에서 ‘우리들은 다름이 아름다운 좋은 친구’라는 주제로 5월 활짝 핀 장미와 함께 이웃나라인 베트남, 일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진보면 진안리 진보게이트볼장에서 5월 1일 청송군수,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한 전천후시설은 연면적 539.6㎡ 규모로 건립된 시설로, 앞으로 진보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편안하고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진보 전천후게이트볼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한 여가기회 제공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살아있는 동물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살코기를 만드는 배양육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성군이 미래 세포배양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30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의성군 일원이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이에 의성군은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5월 1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시작으로 세포배양식품에 대한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미래 먹거리 개발의 전진기지가 될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는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지정됐으며 오는 2025년부터 2년간 국비 124억 원, 지방비 53억 원, 민자 22억 원, 총 199억 원이 투입된다.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며, 기업이 직면한 신산업을 일정 기간과 구역 내에서 핵심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여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여 사업 진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정책이다.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를 주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시의 포용적 복지정책이 도시 전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필요와 상황에 맞추는 익산형 복지정책이 익산시민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익산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읍면동장 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장 책임제'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의 책임자가 복지 수요자를 직접 발굴하는 정책이다. 고독사를 막고 가족 돌봄 청년과 같은 새로운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이를 통해 지난 반년 동안 29개 읍면동에서 4,200여 가구를 방문해 기초수급·차상위 등 공적 급여와 사례관리 등 400여 건의 공적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했다. 또 복지관과 여러 봉사단 등 우수한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해 6,000여 건의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한층 더 두터운 복지를 지원했다. 시는 또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편의점, 도시가스 검침업체, 공인중개사 협회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엮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9일 울진군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층 구직 희망자 29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중장년 내일센터 주관'중장년 구직자 대상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층 구직자의 안정적인 인생설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노후설계 강의 및 웃음치료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여 실시한'구직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울진군·고용노동부간 협력사업이다. 군은 지역 구직자의 일자리 정보탐색, 집단취업상담과정, 경력 설계 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구직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분기별로,'중장년 구직자 대상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교육'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편성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오는 5월 17일까지 재해예방 사전 조치를 목표로 산지(일시) 전용 허가지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및 집중호우 전 산림의 절·성토로 인한 낙석이나 옹벽 붕괴 등 위험이 있는 곳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둬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설치 완료 또는 현재 진행 중인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총 30개소, 풍력발전시설 2개소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조건 준수 여부, 공사로 인한 주변 배수불량, 토사유출, 사면붕괴 우려 여부 등이다. 또한, 의성군은 점검 중 미흡한 부분은 즉시 사업주에게 통보하여 조치를 시행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 발생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우기 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9일과 30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청을 희망한 3개 초등학교(울진초, 온정초, 부구초) 93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폭력유형 및 사례, 대처방법, 기타 예방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예방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하여 상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오는 5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의미 있는 낮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지적, 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의사소통 능력에 있어서 심각한 제약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 및 사회・환경 특성에 따른 지원 필요도도 강해서 통합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능력, 개인특성, 필요도 등 선정조사를 거쳐 70점 이상 80점 미만인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발달장애인 중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지원 내용은 제공인력과 이용자 간 1:1 매칭하되, 2~3인 그룹으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월 최대 176시간, 일상생활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등을 실시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성군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공기관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제공기관을 설치·운영하기 위해서는 의성군수로부터 지정을 받아야 하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30일 산사태 및 홍수 주의보 발령에 대비한 “마을대피소 실전대응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형 1마을 1거점 대피소 지정에 따라 실시하는 훈련으로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3개 기관과 민간단체 및 울진읍 연지3리 주민 35명이 참여했다. 또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마을대피소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의 정상가동 여부, 마을 순찰대 위험징후 예찰 및 상황전파 등 정확한 상황 유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손병복 군수는“재난재해에 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와 주민의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92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라 비준표를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02%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기타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주택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과 인근주택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조정 공시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주택가격이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부과 자료가 되는 만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옥천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1일 2024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역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옥천버스운송 노동조합의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합원들의 고충 사항이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근로자의 날임에도 군민의 불편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쉬지 않는 옥천버스 운송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광역철도연장에 따른 옥천군 대중교통체계 재정비, 교통약자법 개정으로 인한 저상버스 의무 도입 등 외부 환경변화에 대비한 군의 정책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극복 및 이용자의 대부분이 학생과 노인 등 교통약자인만큼 복지 차원에서도 군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옥천버스운송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조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