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4 (토)
특히, 폭설 피해가 많은 음성, 진천 지역에서는 매일 30여 명의 도시농부들이 응급 복구 현장에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도는 폭설 피해가 확전된 농가는 응급 복구에 투입된 도시농부 인건비의 전액을 지원하여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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