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충북형 도시농부, 폭설 피해 농가에도 큰 힘 보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도는 대설(11.26.~) 피해 농가에 도시농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폭설 피해가 많은 음성, 진천 지역에서는 매일 30여 명의 도시농부들이 응급 복구 현장에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도는 폭설 피해가 확전된 농가는 응급 복구에 투입된 도시농부 인건비의 전액을 지원하여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