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과정 운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자격취득 및 자기계발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성취동기,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문화체험(영화관람, 지역축제참가, 공예, 볼링 등), 직업체험(클라이밍지도사, 변호사, 게임분야 등), 자기계발(홈베이킹, 바리스타, ITQ, GTQ 등)의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상담·교육·건강·급식지원 등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