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역세권번영회 및 이현서씨(대동모피 대표) 공동생활 가정에 기부 물품 전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는 강릉시 역세권번영회와 이현서씨(대동모피 대표)는 연말을 앞두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또 한번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상적인 가정의 부재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가정적인 양육과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강릉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4곳에 햄, 김, 바나나, 음료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