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은 중증 장애인(97명)이 생활하는 거주시설로 위원회는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세탁세제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시설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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