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펠레그리노 (S.Pellegrino) 와 아쿠아 파나 (Acqua Panna)가 후원하는 The Best Restaurant in Asia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에 도쿄의 Sezanne (세잔)이 선정됐다. - 싱가포르가 9개의 레스토랑을 리스트에 올리며 순위권 내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올린 도시가 됐다. Nongshim (농심)이 후원하는 Highest New Entry Award (올해의 최고 신규 진입상)에 선정되기도 한 Seroja (세로자)는 이번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서 No.31을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싱가포르의 Lolla (롤라) 또한 No.43을 기록하며 50 리스트 데뷔를 알렸다. - No.5에 오른 홍콩의 Wing (윙)은 전년 대비 32 계단을 오르며 Korean Air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Highest Climber Award (순위 상승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 방콕 Nusara (누사라)는 No.6에 오르며 올해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진 마레 아트 오브 호스피탈리티 어워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LG유플러스/제공 주재영 기자= LG유플러스의 대표인 황현식이 이끄는 구독 플랫폼 '유독'이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유독'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 플랫폼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자기개발, 식품, 키즈, 반려동물 등 총 123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매월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해지할 수 있으며, 한 가지 서비스만 이용해도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서비스를 구독할 경우 할인율이 더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독PICK'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모아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OTT 서비스와 라이프 혜택을 조합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독을 선택하는 추세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유독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유독을 선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독PICK 신규 가입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중심의 소비자 간 거래(C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