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도구새마을회는 지난 6월 4일 청학수변공원에서 지역어르신 초청 짜장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들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중식협회가 직접 요리한 짜장면과 수육, 과일, 떡 등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민장례식장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식사 시간에 맞춰 섹소폰 연주 및 흥겨운 노래공연 등을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화합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한층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철호 회장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가슴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뜻깊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영도구새마을회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6월 5일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품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고향솥밥)를 방문하여 대표자를 격려하고 인증표찰을 전달했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우수업소를 말한다. 영도구는 음식점 42곳, 이미용업 18곳, 기타서비스업 5곳 등 65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착한가격업소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6월 5일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6.25 참전 영도유격부대 유적지비 앞에서, 전쟁 당시 계급과 군번도 없이 전투에 참여했던 영도유격부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행사는 영도구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이경민 의장의 추모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영도유격부대는 1950년 11월에 반공청년 약 1,200명으로 구성되어 극비리에 창설된 부대로, 영도의 태종대에 본부를 두고 북한에 침투하는 반공유격전을 수행했다. 이경민 의장은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오직 국가를 위하는 애국심으로 전쟁에 참전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31일 기장군 및 해운대 일원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근무지에서 벗어나 취미생활로 즐기는 와인클래스, 인테리어 아크릴 무드등 DIY, 해안힐링트래킹(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민업무로 누적된 고충과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민원처리담당자의 사기 진작 및 대민서비스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제17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지난 5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영도구와 영도구국제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부산시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들 255명이 신청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 대회는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발표 주제는 ▲지구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나의 꿈, 나의 미래 ▲나의 버킷리스트로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2분 30초간 스피치를 발표했다. 대회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 사직여자고등학교 1학년 윤슬비, 우수상에는 광명고등학교 1학년 이호진 학생이 차지했고, 중등부 최우수상은 사직중학교 1학년 이소예, 우수상에는 분포중학교 1학년 노해은, 온천중학교 3학년 유예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고학년부 최우수상은 장전초등학교 5학년 막리암, 우수상에는 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2024년 영도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5월 29일에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도구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하여 재난관련 16개 유관기관 3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통합훈련으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과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현장훈련이 동시에 연계되어 진행됐다. 훈련상황은 경남 양산시 북동쪽에서 규모 5.5의 지진 발생으로 화재와 건물 붕괴, 선박 충돌로 인명사고 등을 가정하여 △최초 상황 접수·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문제점·개선대책 중점 토론 등으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와 신속한 초동대처에 중점을 두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통합지원본부의 현장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영도구 자율방재단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대피훈련에 함께 참여하고 진지하게 훈련 끝까지 참관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사 양성과정은 장애인에게 소외됨 없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활동가 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의 전반적 이해 및 상담기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수료생은 영도구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복지기관에서 상담활동을 통해 장애인 수강생의 평생학습 요구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여 차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 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가한 수강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도구 장애인 평생학습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장애인의 평생학습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영도구 장애인 평생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수요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에서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 2024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 1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면서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에는 해외 7개국, 국내외 89개사 130여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 커핑 경연대회 YCC와 함께 오마카페(커피+오마카세)프로그램, 생두 로스팅 및 핸드드립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커피분야 체험행사를 통해 커피도시로서 확고한 기반과 명성을 쌓는데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각지의 유명 커피와 해외 커피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커피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커피 애호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영도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무엇보다 선도적인 커피도시로 나아갈 수 도록 커피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5월 24일 제335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부터 8일간 열린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영도구의회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개의 안건을 심사했고, 특히 관내 현안사업 및 건설현장의 진행상황을 검토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영선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영도구 재활용선별장 현대화 사업 등 사업 현장지 9개소를 방문했고, 각 상임위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한편 김기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유치에 대한 영도구가 가진 장점을 들어, 타 지역과 경쟁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현장방문을 통해 자료만으로는 볼 수 없었던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결과보고서에 담긴 지적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23일 2024년 영도 희망이음 복지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영도 희망이음 복지대학은 지역사회 복지리더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8 월 22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복지대학은 영도구, 고신대학교, 영도문화도시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예술마을 PD, 마을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마을의 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시범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이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나름 마을을 위해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전문적으로 마을 활동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열심히 배워서 우리 마을을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주민들에게 늘 감사드린다. 지역문제는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마을과 이웃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복지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복지 리더로서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지난 5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동별 주요 민원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월 실시한 2024년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하여 부서검토 추진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민선8기 취임 이후 2022년과 2023년 실시한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사항 중에서 미해결된 현장을 방문하여 재검토한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장, 공사장, 재해우려지, 환경취약지 등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도보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 동안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구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17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양재진 마인드카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대표 원장을 초청하여 제427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주제로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36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간을 내서 배우자와 함께 왔는데 강연 내내 많이 웃고 공감하여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유명한 양재진 원장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으로 주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와 사상구, 해군작전사령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현충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4 부산시민을 위한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영도구와 사상구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해군군악대의 합동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민족, 단합, 호국’을 주제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영도구와 사상구 청소년오케스트라,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합동 공연을 통한 구립예술단의 교류 활성화 및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더욱 웅장하고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음악해설가 박진홍 씨와 해군군악대 정송희 중사의 해설로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민족’을 주제로 해군군악대, 영도구청소년오케스트라,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가 각 단독 연주로 해군 행진곡(이교숙), 핀란디아(시벨리우스), 슬라브 무곡 8번(드보르자크)을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단합’을 주제로 사랑의 협주곡, 바순을 위한 협주곡 내림나장조(모차르트), 아랑훼즈 협주곡+산체스와 아이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 여성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1일 봉산마을 베리베리 굿 봉산센터에서 2024 샌드위치 쿠킹 체험 메이커스,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내가 만드는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및 동삼3동 위원회와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학언덕길마을교육공동체가 참석하여 행사 진행과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초청으로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각자 샌드위치를 담을 도시락통을 지참하여 영도 플라스틱 free(프리) 라이프에 동참하는 등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도 앞장섰다. 행사 종료 후 송정영 여성회장은“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분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참 뜻깊은 행사였다. 오늘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가족 간 서로 사랑과 온기를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5월 14일 ㈜우리공간연구소(대표 주소율)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 지원문화나눔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아동,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및 영도시니어클럽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전시 및 체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우리공간연구소는 5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도구에 위치한 피아크에서 진행하는‘두근두근 도라에몽 IN BUSAN展’ 전시회에 5월 입장권 100매를 시작으로 6개월간 정기적으로 문화티켓을 후원할 계획이다. '두근두근 도라에몽 展'은 앞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과 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행사에 지역주민을 초대해 주신 주소율 대표님께 감사하며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휴식과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며, “이번 문화티켓으로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들에게 문화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