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초이 김양식 기증유물특별전 개관 2주년을 맞아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서 ‘인도를 품은 금바다(金海)’라는 주제로 체험 행사를 운영했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인도(허왕후) 토더기와 인생네컷’, ‘인도 국기 바람개비 만들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시해설’, ‘만다라 문양 소원 등 만들기’, ‘스탬프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김해와 인도의 2천 년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양국 문화교류를 통해 김해 문화 콘텐츠로서 새로운 지방 문화 시대를 선도하는 발판이 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인도(허왕후) 토더기와 인생네컷’, ‘만다라 문양 소원 등 만들기’는 외국인 및 어린이 동반 가족,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김해-인도 문화 교류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외국인과 타지 관람객에게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왕후의 인연을 소개하고, 인도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인천 과학기술·문화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 과학과 R·D,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인천의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인천의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추상현 인천TP 기업성장센터장의 ‘인천 연구개발 혁신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의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 사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후 2부 토론 세션은 신정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노성찬 한국과학창의재단 팀장 △김성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이현종 ㈜로보웍스 대표 등과 함께 지역 과학기술과 문화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의 과학기술과 문화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연구개발 및 과학문화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난 9일에 개최된 센터 개소식 성료를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동남권 공예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디딘다. ‘공예창작지원센터’사업은 공예 문화 산업 증진을 위한 지역 공예 거점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국비 공모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김해까지 서울, 경기, 전남, 진주, 정읍, 아산, 청주 등 전국 8개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특히 김해공예센터는 ‘국제 교류’와 ‘공예 관광’ 기능 특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년 1년 차 김해공예센터는 기존 세라믹창작센터 건물을 리모델링,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설 기반을 조성하고 디지털 공예 기자재․사진영상 장비․장작가마 등을 구축하고 센터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동아시아 국제 공예 문화교류 워크숍 및 전시, 한․중․일 장작가마 워크숍, 지역 공예가 해외아트페어 참여 지원, 시민 대상 공예 교육 운영 등 정식 개소 전부터 여러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년 차가 되는 2025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간직할 수 있도록 ‘2024 서산 바른마음 동요부르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2월 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게 펼쳐진 이번 동요부르기 한마당은 ‘바른 마음 가꾸기’란 주제를 안에서 아름다운 노랫말 동요로 바른 마음을 가꾸고, 한글 사랑하는 마음 함양이란 목적과 생활 속 음악 경험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주도성 신장과 잠재적 소질 계발, 음악 예술 인재 발굴과 지도를 겸한다. 동요부르기 한마당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개최된다. 1차 비대면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독창 3개 부문에 68명, 중창 3개 부문 20개팀 총 210명은 본 경연에서 열띤 경연 한마당을 펼쳤다. 성기동 교육장은 “동요의 노랫말 속에는 기쁨, 희망, 우정, 감사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인성교육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면서 “교육과정의 연장선에서 인성교육,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의 장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내년부터 김해 진영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진영읍 삼성약국이 2025년 새해부터 야간시간(21 부터 24시)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서부권인 장유 명인약국과 동부권인 외동 김해동현약국 2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취약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일 목적으로 365일 연중무휴 야간시간(21~24시) 운영하는 정책이다. 지난 4월 최정헌 시의원이 시의회 5분 발언에서 의료취약지역인 진영지역에 공공심야약국 지정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6월 간부회의에서 홍태용 시장이 진영권역 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김해시약사회(회장 문대영)와 긴밀히 협조해 진영지역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예산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삼성약국(진영읍 진영로 209)이 새해 첫날부터 의료취약시간대에 의약품 조제·판매, 복약지도와 상담을 해 시민들의 불편을 던다. 신길재 서부보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12월 6일 금요일, 서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자기주장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각 학생들은 자신만의 특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 내용을 준비했으며, 발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발표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큰 자신감을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발표 내용의 창의성과 논리성, 발표자의 자신감과 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성기동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4일 김해가야·경운로타리클럽에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 단체에서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연탄 4,000장을 준비하여 활천동을 시작으로 김해시에서 추천받은 13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나눔이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충남도에서 실시한 도내 15개 시군 및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도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적극행정은 지역 사회와 군민들에게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며, 이에 군은 직원의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자체 신규 시책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마일리지 제도’를 자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인센티브) 지급으로 공무원의 적극행정 의지를 높이고자 하였으나 성과가 없거나 미약한 경우 과정에 대한 노력과 시도를 인정 받을 수 없어 극히 소수의 직원에게만 혜택이 주어졌고 실질적인 적극행정 문화 확산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적극행정·규제혁신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으며,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노력과 의미 있는 과정에 대한 보상기준을 세우고 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월 6일 김해시 여성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실무 절차를 준수하여 투명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복지 신뢰도를 높이고, 복지 예산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관리실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실무 ▲주요 부적정 사례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하여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황숙자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역량 강화하여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매헌 윤봉길 의사의 유족이 지난 4일 예산군을 찾아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윤 의사의 5촌 조카인 윤대섭, 윤 의사의 조카인 윤태일, 윤봉길의사 손녀이자 전 국회의원인 윤주경 씨가 참석했다. 윤대섭 유족 대표는 “윤봉길의사 유적 관리 및 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예산군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윤봉길 의사 유족 일동은 앞으로도 윤 의사께서 나고 자란 예산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9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를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과 회복 후 포획한 자리에 방사하는 사업으로 5마리 이상 집단 서식지나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내년 2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3,049마리 수술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0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과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성화 사업으로 적절한 개체 수를 유지해 사람과 조화롭게 공존해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이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최신 정사 영상 및 수치지형도를 무상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항공연혁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2016년 이전까지의 정사영상을 제작·보유하고 2019년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업해 국비지원사업으로 1:1000 수치지형도를 도심 지역 중심으로 제작했으나 최신 정사 영상 및 수치지형도는 보유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정사영상 및 수치지형도를 내려받을 수 있지만 보안 사항인 좌표값과 표고값 등은 제외돼 군은 행정업무 추진 시 애로를 겪어왔다. 군은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공개 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게 됨에 따라 2023년에 제작한 정사영상(25cm) 및 수치지형도 등 총 406도엽을 사업부서 및 관내 유관 기관에서 공문으로 요청 시 오는 23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내년에는 관내 임야를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정사영상 360도엽을 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에서 최신 수치지형도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제공하지 못했는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6일 열린 ‘제12회 아동권리포럼’에서 진행됐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3일 ‘아동보호체계 구축 지자체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동정책 분야에서 다시 한번 두각을 나타냈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시행계획의 적절성, 이행 충실성, 성과 달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평가 전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목표 및 전략 수립 ▲아동권리 실현 추진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지자체 자율지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 추진이 돋보였다. 주요 성과로는 아동돌봄 및 보호 지원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강화 대책 수립 등이 꼽힌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성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본청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악성민원대응 및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0일 최근 다양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민원인과의 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민원응대 역량을 향상을 목표로 자체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권익 보호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에 대한 주민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더한 친절함은 민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직원이 업무에 전념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사기진작을 위한 혜택(인센티브) 제공,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군수와의 소통 추진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을 비롯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돕고자 12월 18일부터 2025년 1월 23일까지 인천농업인 4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분야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과 과수화상병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교육이 이뤄진다. 전문분야에서는 샤인머스캣, 고구마, 토마토 등 작물재배 교육과 함께 양봉 생산성 향상 교육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인천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회차별 40명 내외로 교육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하여 인천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농업인들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