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유스호스텔은 포근해지는 봄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가는 시기에 유스호스텔 캠핑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하트세이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하트세이버』는 관련학과(간호학 등) 학생 및 유자격자들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안전 봉사단을 조직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핑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가족안전체험을 진행한다. 2024년 부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한 가족안전체험은 4~10월까지 토요일에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이용객을 대상으로 약 6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감염병 예방 등 교육 및 실습이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안전체험을 운영 할 봉사단 단장은’안전체험 봉사단은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공감해 참여한 만큼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가족분들이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일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주민설명회’의 홍보 부족과 형식적인 운영을 강하게 지적했다. 조 의원은 “금곡동 도서관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교육·문화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수천 명의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이 서명에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과 열망이 있음에도 설명회는 특정 단체 중심으로 제한된 채 진행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 의원은 해당 설명회에 대해 “단 두 곳의 현수막 게시와 특정 단체만을 통한 공지에 그쳤고, 주민자치협의회조차 사후에 개최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수원시에서 운영 중인 시민소통 채널 ‘새빛톡톡’이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학부모 커뮤니티 등 다양한 전달 경로가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았다”며 행정편의적 설명회 운영 방식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주민설명회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신규 교(원)감을 대상으로 총 12시간의 ‘2025 상반기 신규 임용 교(원)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의 업무 이해와 학교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멘토링·현장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4월 16일 효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연수에서는 ▲ChatGPT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업무의 이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감사의 이해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디지털 시대 교(원)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경력 있는 교(원)감과 신규 임용 교(원)감을 1:1로 매칭한 실질적인 멘토링과 더불어 규장초중학교(통합학교) 현장 탐방, 쉼과 소통이 있는 체험활동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학교 운영의 실제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신규 교(원)감의 디지털 기반 직무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감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학생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24일(월) 동원동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에서 생명살림 릴레이 캠페인을 연속하여 진행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의‘사랑은 나누고 생명은 더하고’생명살림 릴레이 캠페인의 특징은 거점교(초중고 8개교)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사례 공유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살림 확산 문화에 노력한다. 특히 거점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지급받은 캠페인 용품 일체(동물탈, 어깨띠, 피켓 등)를 인근 학교로 대여하여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교 간, 학교와 지역간 교육섹터 연계를 용이하게 한다는 점에서 수원교육지원청만의 특색을 지닌다. 참여 학교는 동물탈 인형을 쓰고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해 생명살림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대표적으로 ▲ 탈인형과 기념사진 촬영 ▲ 생명사랑 문구가 새겨진 간식 배부 ▲ 생명사랑 구호 외치며 인사하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생명살림 캠페인을 축제처럼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학생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가 16일 수원시청을 찾아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오금희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장과 임원진, 최종진 경제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오금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는 1372 소비자 상담센터 운영과 소비자 교육·홍보 활동을 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여성경영인 협의회가 16일 수원시청을 찾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수원시 여성경영인 협의회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년 영남 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수원시 관계자, 정승연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승연 회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달 ‘2025년 미디어 콘텐츠 영상 촬영 제작지원’과 ‘AI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디어 콘텐츠 영상 촬영 제작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과정, 작품관 등 자유로운 주제를 다룬 인터뷰 영상 제작을 지원하여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담을 계획이다.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으로, 2분 이상의 영상 3편 이상을 제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심사에 따라 1팀당 3편 내외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며, 편당 5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며 AI 기술을 활용하는 창작자를 위한 ‘AI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AI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기술과 영화 장르를 융합하여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총 6명(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개인 혹은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보고안 1건, 의견제시 2건으로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최원용 의원)▲수원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 ▲수원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박현수 의원)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재광 의원)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조미옥 의원)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김동은 의원)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최정헌 의원) ▲수원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경 의원)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김소진 의원) ▲수원시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이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곡선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뒤편에 마련된 새마을부녀회 조리실에서 제육볶음, 시금치나물, 두부조림 등 갖은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유영제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이 작게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이번 반찬 나눔이 꽃샘추위로 쌀쌀해진 날씨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임성진 곡선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살기 좋은 곡선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손바닥정원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바닥정원 정비활동에는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환경관리원,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행정복지센터 내 조성된 손바닥 정원의 잡초를 깨끗이 제거한 후 꽃잔디 120본, 달맞이꽃 60본, 백미향 60본, 맥문동 120본을 식재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침 이날 오전 반찬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반찬을 나누고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낀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반찬나눔 봉사에 이어 정원 가꾸기까지 참여해주셔서 동네가 여러모로 화사해졌다”며, “앞으로도 연무동이 주민 모두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관내 공동주택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샘플링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샘플링 작업에는 통장협의회 단체원과 환경관리원, 연무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종량제봉투 내 생활폐기물 배출 상태와 투명 페트병· 스티로폼, 비닐 등 혼합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내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배출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고윤기 연무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샘플링 작업에 직접 참여해 쓰레기 배출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을 숙지하여 실천하고 주민들께도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공동주택 샘플링 작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폐기물별 분리배출 요령 등을 홍보하여 깨끗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5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두레협동조합이 영화동 청사 1층에서 운영하는 북카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영화동장과 서정국 두레협동조합 대표 및 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은 청사 내 일회용기 사용 감소를 주요 목표로 하고 일회용기 반입 감소와 지역 주민들의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영화동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사업 홍보 등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하며, 북카페는 다회용컵(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 진행 시 다회용 컵을 대여해 일상 속 일회용품 Zero에 동참한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5일,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 쓰레기의 분리수거 상태를 점검하는 샘플링작업을 실시했다. 자원회수시설 샘플링은 반입장 종량제 봉투를 파봉하여 생활폐기물 배출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반입기준을 위반할 경우 1회 적발 시 경고. 2회 이상 적발 시 해당 지역 쓰레기 수거 정지 처분을 내린다. 이날 샘플링에 참여한 통장은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무분별하게 섞여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재활용률을 늘리고 생활폐기물을 감소시킨다”라며,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쓰레기 배출량 감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2:1 결연 돌봄사업 ‘두빛이음’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2명과 어르신 1명을 결연하여, 가정방문 또는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6명의 위원과 8명의 어르신이 결연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상담 내용은 상담일지로 기록되며 분기별 보고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운영된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웃 돌봄 체계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장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5일,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파장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정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했다. 손바닥정원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정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동네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제공하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정비활동에서는 겨우내 묵어있던 관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하고 꽃잔디, 달맞이꽃, 백리향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손바닥정원을 관리하여 아름다운 파장동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