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오는 6월 9일부터 3주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증정하는 후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서구는 65세 이상 수급자 어르신 중 동주민센터로부터 대상자 100명을 추천받아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액자를 포함해 증정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일원에서 조내기 고구마 재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도구는 조선통신사 조엄이 도입한 고구마 시배지로서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 10월에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을 개관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을, 부산시 소재 가족들을 대상으로‘조내기 고구마 구마’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로부터 고구마 모종을 지원받아 식재했으며,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고구마 재배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조내기 고구마구마 프로그램은 커피마대를 재활용하여 고구마를 쉽게 재배하는 방법과 우리동네 ESG센터와 연계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등 참여 가족들에게 환경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SNS에 고구마 재배일지를 게시하며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nb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월 26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가 동래구자원봉사센터, 헤어디자인바이다솜과 자활사업 참여자 복지증진을 위한 “동래구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사회적 지지기반 마련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 진행 ▲1인 중장년 가구 대상 무료 이미용 서비스 제공 ▲ 이미용 취업실습 및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여 청년 및 중장년층의 자립 가능성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다솜 원장은 평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에게 취업실습 연계 및 이미용 재능기부에 참여하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동래구 저소득주민의 자립 자활을 위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다양한 후원사업 및 지역특화사업을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자립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앞으로도 지역자활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위기 사안이 발생한 초·중·고등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라고 밝혔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서로 존중하는 우리 반 만들기’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회복적 서클 형태로 진행된다. 회복적 서클이란 모든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모임으로,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발언 기회를 가지며 ‘존중 약속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 갈등 회복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해·자살, 학교폭력 등의 위기 사안이나 학생 간 다툼, 교권침해 사건 등으로 응집력이 약해지고 갈등이 심화된 학급에 관계 회복과 심리 안정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위기학교 대상 찾아가는 집단상담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의 담임교사나 담당 교사가 동래Wee센터로 유선 문의 후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승희 교육장은 “학급 내 갈등은 조기에 개입되지 않으면 심리·정서적 문제로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관내 학교에 찾아가는 집단상담 기회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부산교육정책’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AI 시대의 생존법: 자녀의 미래 역량’강의로 진행한다. 미래 사회의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학교 운영위원회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사회 변화에 대비한 올바른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 신규 임용교사 6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맞춤형 연수로 진행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수업분석 및 수업성찰, 교직실무 실제 등’신규교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의 멘토링·코칭형 분임활동과 ‘특색있는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수업 실천과 긍정적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관점을 함께 나누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뿐만 아니라 학급운영과 생활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진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질과 만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9시 45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 환경 체험 한마당’행사를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탄소중립 실천 환경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남성초 환경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와 함께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 탄소중립 선도학교의 환경교육 사례 공유와 31개 환경 체험 부스 운영, 환경 토크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환경 체험 부스는 ▲한끼 식사 탄소 다이어트 ▲커피박 키링 만들기 ▲EM 흙공 만들기 ▲생화 천연 염색 체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운영한다. 특히,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부산의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쓰레기 없는 세상’을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 환경 골든벨을 진행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하며, 동구청,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근현대역사관, 동래구청이 후원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6월에서 10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무형유산 17개 종목의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동구문화플랫폼 시민마당(6월 8일 오후 3시) ▲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벌센터 앞 광장(9월 11일 오후 2시)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마당(9월 20일 오후 2시) ▲동래구 온천천 버스킹마당(10월 18일 오후 1시 30분)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평안과 화목 빌기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기 ▲고기 잡기 등 노동의 고된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6월 2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청 3층 자치협력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조직 대응 방안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법적 동향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조직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로 초빙된 대신노무법인 정석문 대표공인노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및 주요 사례 분석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법령 해석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 대응뿐 아니라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부산진구 당감도서관’을 오는 6월 1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도서관은 부산진구 당감동 일원에 연면적 약 1,389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이다.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은 물론, 강의실과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문화·교육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번 도서관 개관으로 부산진구는 보다 촘촘한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당감도서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유아·청소년 대상 독서활동 지원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세대와 이웃이 어우러지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 당감도서관은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관 당일에는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서귀포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함께 두 지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앞서 부산진구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서귀포시청을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서로 다른 지역 간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다양한 자치단체와 협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7일 기장군청 로비 및 외부 마당에서 ‘제2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웅의 기억, 세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기장군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학도병 사격 체험 ▲독립 선언서 따라 쓰기 ▲고지 탈환 작전 ▲군사 암호 해독 미션 등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군용물자 및 보훈 소장품 전시’와 함께, ‘6.25전쟁 관련 전시’와 ‘기장군 복군 30주년 기념 전시’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순국선열의 공훈에 감사하면서, 호국보훈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후손에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월드컵빌리지(일광읍 원리 56번지 일원)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10억 원으로 국비와 시비, 군비가 함께 투입된다.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부산시 도시숲 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숲은 기존 체육시설이 밀집한 일광유원지 내 월드컵빌리지 일원으로 약 9,200㎡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아시아드CC와 현대차 드림볼파크, 임랑해수욕장 등과 인접해 있어 지역의 관광·체육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녹색 허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숲은 녹지공간 확보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다양한 생태 환경적 역할을 하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30일 영도구청에서 남부여객(주)와 함께 舊6번 종점 시설물(현 보물섬 영도)에 대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활용을 위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7월 체결된 1차 협약에 이어 시설의 지속적인 활용과 운영을 위한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도구는 2024년 12월 법정문화도시사업 종료 후 시설 재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의 유휴공간을 문화거점으로 활용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문화공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종사자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종사자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완화 ·예방을 위해 종사자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5개 분야로 ▲기획형 프로그램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형 프로그램 ▲협업형 프로그램 ▲ESG 실천 현장 체험이다. 이에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6월 4일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ESG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한 우리동네 ESG센터 1호점에서 ESG 관련 환경강의·센터탐방·체험활동(키링 제작, 장난감 분해 등) 내용으로 진행한다. ‘ESG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부산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참여마당 → 종사자 수요 맞춤형 지원 신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 ‘제1차 ESG 현장체험 프로그램’는 4월 28일에 실시했으며, 부산시 내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가 참석했다. 또한, 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및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