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지난 6월 10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17일, 24일)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밥차 운영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라 동장은 “기업과 민간, 자원봉사자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세무법인 정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실제로 한 명의 사례관리 대상자가 세무법인 정현의 세무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대상자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향후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세무법인 정현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및 복지대상자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초적인 세금 지식은 물론, 종합소득세 신고, 세금 감면 제도, 체납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화서1동 신영숙 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세무 지식이 부족해 불이익을 겪는 주민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세무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온전한교회 목사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부익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전등이 고장 나 어둡고 불편한 환경에 생활하고 있었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어려움을 인지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계획했다. 이에 한부익 위원은 직접 공구를 들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한부익 위원은 “목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밝아진 전등처럼 그분들의 마음에도 빛이 비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전등을 교체받은 주민은 “집이 너무 어두워 늘 불편했는데, 목사님 덕분에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영숙 화서1동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팔달구청 민원실에서 특이(악성)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악성)민원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담당 직원의 현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이날 훈련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등 중단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특이 민원인 인계 등 특이민원 매뉴얼에 맞춰 진행했다. 장은향 종합민원과장은“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6개 동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 동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팔달구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 전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행사장 시설물 점검과 음식 위생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만전을 기해 쾌적하고 즐거운 경로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총 4억 2천여 원의 예산이 투입(하반기 4개동 추진 포함)되며, 각 동별로 지정된 보조사업자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 산하 단체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6월 10일부터 관내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증진 사업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매교동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 움트리어린이집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꿈나무 재능키움’ 사업에 동참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7만 원을 기부했다. ‘꿈나무 재능키움’은 팔달구에 거주하는 재능 있는 아이들이 가정 형편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움트리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운영한 프리마켓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미숙 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움트리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팔달구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반찬나눔'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거나, 기부를 통해 마련된 반찬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반찬 전달 시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정서적 돌봄까지 실현할 계획이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정성과 마음이 담긴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남숙 광교2동장은 “이번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에서 2025년 광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첫 시작했다. '찾아가는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단체 생활에 중요한 청결 유지 습관 기르기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대상은 관내 어르신 및 어린이로 강사가 직접 경로당 및 아파트 도서관 등에 방문하여 진행되며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관내 어르신 및 어린이에게 이색적이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안한방병원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안한방병원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 및 추천하는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입원 시 구급차량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승우 이안한방병원장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의료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이안한방병원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 의료적 지원과 처치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하여 우리 관 내 지역주민의 삶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에 소재한 매화재가복지센터에서는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취약가구 3명의 어르신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6월 26일 매화재가복지센터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서비스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향옥 매화재가복지센터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1대1 희망결연 행복나눔’,‘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기부 캠페인’등 특화사업을 통하여 복지그늘제로인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주인 없는 간판에 대해 철거를 지원하는 ‘주인없는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간판은 폐업이나 업종 변경 등으로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으로, 도시 경관을 저해하고 풍수해 등 자연재해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이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거리환경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철거 신청은 건물 소유주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영통구청 및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추락위험도 ▲부착 위치 ▲간판종류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 방치된 노후 간판을 철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지난 5월에도 풍수해 대비를 위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하고 약 410여 건에 대한 보수·보강을 실시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역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와 영통구 청소년지도위원, 구·동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학교폭력 예방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및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가 번화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음주·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순찰과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켰다. 호민우 영통구 가정복지과장은 “영통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공공위원 포함 분과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회보장분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화사업 및 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제1회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바자회' 추진을 위한 세부사항 논의 및 준비를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이영종 회장 (영통발전연대), 장성근 변호사 (법률사무소 강물 대표) 등 5명의 민간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된 구 협의체 사회보장분과는, 관내 복지 자원 개발과 연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이웃사랑 바자회를 준비 중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사회보장분과를 중심으로 새빛복지중개사, 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추진 등 따뜻한 영통 복지를 위한 아름다운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항상 곁에서 동행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종 기금사업 총괄 위원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영통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분과 위원님들과 구 협의체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한걸음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매탄지구대와 함께 특이(악성)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연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응대 직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비상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6월 9일부터 수원시 관내 민원실 운영 부서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중재 시도 ▲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 출동 경찰에게 민원인 인계까지 실제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진행됐다. 박명희 영통구 종합민원과장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