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10일부터 ‘2025년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은 충남 인증서점(아산시 11개소)에서 아산페이(지역화페)로 도서 구매 시 결제액의 10%를 아산페이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아산페이 카드 및 모바일 결제 시(지류결제 제외)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역서점 캐시백 대상 서점은 작년과 동일한 11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가온북스(선문대점) ▲가온북스(순천향대점) ▲휴대리책방 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작년 하반기에 시작했던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올해는 3월로 앞당겨 시행하여 지역 서점 경영에 도움을 주고,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은 7월~12월간 8,000여 건이 지급됐으며, 약 4,600명이 이용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2025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모집을 시작한다.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다양한 자연 교육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산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75명 내외이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배방 지산공원에서 다양한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아산시 산림과장 이병주는 “숲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6일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느린 학습자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여 느린 학습자(경계성지능장애, ADHD, 자폐스펙트럼 등)와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을 위한 기부와 지원을 끊임없이 펼쳐온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께 힘을 모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 김영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과 느린 학습자들이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7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소장, 동별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최근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이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아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자체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층간소음 갈등 예방을 위한 첫 특강을 준비했다. 교육은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60분)과 공동주택 관리 주요쟁점 조정 사례 교육(60분)으로 나눠 진행하며,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소장이자 ‘층간소음 예방 문화 프로젝트’의 저자인 차상곤 대표와 서울특별시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이자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한영화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통해 이웃 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서로 배려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6일 부시장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축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금 5,000만 원이 전달됐다.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은 “64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고 유서 깊은 이순신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순신장군 탄신 480주년이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이기도한 올해 더욱 풍성해진 이순신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주무대를 온양온천역으로 옮겨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당진시는 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등 축제 주관단체들과 당진시의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계획에 대한 축제위원회 조형제 총감독의 브리핑과 함께 부서별 축제 지원 계획 보고 및 축제 준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틀못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줄다리기가 등재된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주제공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공동 등재 국가의 전통 줄다리기와 공연 △학술 행사와 함께하는 전통 줄다리기 한마당, △당진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 준비 계획에 따라 사전 홍보를 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 제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인천 서구 아이푸드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 농업인 단체장 및 재인 향우회장 등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당진시와 ㈜후레쉬퍼스트, 그리고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진 쌀을 사용한 김밥과 도시락을 GS편의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후레쉬퍼스트 김정욱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농식품유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후레쉬퍼스트는 GS리테일 GS25 편의점에 당진쌀로 만든 김밥, 도시락 등을 생산해 서울 수도권 3,800여 곳에 납품하는 업체로, 당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당진 쌀 약 2,700t을 공급받아 사용했고, 지난해 18만 5000개의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특히, 상반기 중 제2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연중 2000t의 당찬진미 쌀로 만든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지회장 박상목)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분회별로 노인회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분회별 대회는 경로당 선수 50명이 참여해 선발전을 진행하며, 우승자들은 4월에 예정된 지회장기 한궁대회에 분회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한궁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을 적용한 스포츠로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한궁은 양손 모두를 사용해 팔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해 우울증 및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노인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단련과 건전한 여가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6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수강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 노인대학(학장 유제영)을 개강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한 학습의 장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 학기 어르신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신바람 건강교실 △교양·시사·건강 강좌 △댄스·체조·난타·실버로빅 등 동아리 활동이 있으며, 1학기는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듯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6일 군 1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인 ㈜건영종합환경(대표 박원정)이 10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3월 29일 군의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건영종합환경은 2010년 5월에 설립된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 및 운반·처리 전문업체로 최근 2년 동안 795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12월 2000만원을 더 기부할 예정이다. 박원정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건영종합환경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참여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경옥)는 지난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날로 1975년 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월 8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대학생들과 주민에게 꽃과 빵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에서 발표한 ‘더 빠르게 행동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챌린지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긴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을 유래와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나도 한마디 자유발언’을 통해 대학생 남녀 대표, 지역여성 대표, 결혼이주민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최재구 군수는 “세계여성의 날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성장으로 군내 절반 이상의 학생이 거주하는 홍북읍과 기존의 홍성읍을 중심으로 운영된 교통시스템의 한계 극복을 위해 통학시간대 마중버스 운행으로 군내 전지역 50분대 통학시대를 연다.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기 운영중인 마중버스의 연장운행을 통해 내포신도시⇒ 원거리(광천지역) 고등학생 통학버스를 운행해 통학시간은 1시간 20분에서 50분 이내로 대폭 감소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홍북읍은 군전체 인구 9만9천6백명의 1/3인 3만 5천여 명, 학생의 경우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나 홍성읍 중심의 버스운영체계로 원거리 지역은 통학에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K-POP고를 비롯해 충남드론고, 서해삼육고 등 3개의 고등학교를 품고 있는 광천읍에서 ⇒내포신도시는 통학 고등학생의 경우 직행 노선버스가 없어 환승 후 이용 및 장시간 소요 등 불편한 통학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수가 적어 직행 노선버스 신설이나 별도의 한정면허 통학버스 운행 등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군은 홍주여객(대표이사 이실)과 대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 기 운행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인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개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시설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6일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아드반테스트코리아 회의실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산단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개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충남 산단 현황 분석 보고, 산단 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주 환경 개선 △고용 환경 개선 △노후 산단 재생 △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개선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경제 구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먼저 산단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선 오는 2028년까지 1199억 원을 투입, 청년문화센터 구축, 근로자 복지센터 구축, 공동임대주택 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 시행에 따라 저감 대상 사업장의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환경부 화학안전과, 화학물질안전원,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 18개소에 대한 배출저감 이행 사례를 공유하고, 각 사업장에서 작성한 배출저감계획서에 대한 적정성, 정확성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배출저감계획서를 공유하고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사업장의 배출저감계획 이행 점검과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화학물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배출량 저감 이행으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시군 인공지능·정보교육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4년 인공지능·정보교육 분야 추진 사업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2025년 인공지능·정보교육을 어떻게 추진할지 시군 정보교육 담당자들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인공지능·정보교육 분야에서 ▲15개 시군 인공지능 교육 체험센터 구축 ▲인공지능 특화도시 조성 ▲4차 산업혁명교육 중점 교육지원청 운영 ▲인공지능 기반 마주온 운영 ▲디지털 역량지수 검사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 ▲디지털 소양교육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미래인재과(인공지능(AI) 정보교육팀), 시군 정보업무 담당 장학사들은 이번 배움자리에서 ▲15개 시군 인공지능 교육 체험센터 구축 및 활용 방안 ▲인공지능 특화도시 운영 지속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등에 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