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천군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처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서천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기웅 서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성도원, 금매복지원, 성일복지원)와 국가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김 군수는 노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생활시설에서는 입소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이용 중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점검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유족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위문 활동 외에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저소득 가정 간 1:1 결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59가구를 위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이 2024년도 민원서비스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총점 89.1점을 받아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일반 민원인을 가장해 질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항목은 맞이·응대·마무리 3단계 등 총 10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고 군은 10개 세부항목에서 89.1점을 받으면서 ‘우수(만족)’ 평가 등급을 받았다. 항목별로는 발음의 정확성·끊는 순서·연결의 정확성 부분에서 ‘매우 만족’, 연결어법 사용, 전반적 만족도, 최초인사 등이 ‘우수’한 수준이었으며, 마무리 인사는 다소 아쉬운 점이 확인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도가 우수한 부서로 선정된 광시면(93.25), 주민복지과(92.51)와 가족지원과(91.94), 민원봉사과(91.93)를 오는 2월 월례모임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전화 응대는 민원인과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우수부서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해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돼 있으며, 사업자등록,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국세 신고서 접수 등 다양한 세무 민원을 원스톱(한번에)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민원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 불편 해소로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5400여명의 민원인이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의 운영시간은 지방세 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자등록 등 국세 업무는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통합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산세무서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예산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사과즙, 예산국수 등이 담긴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인 전통예산옹기와 향토기업인 세프라인의 주방용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생산자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등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방문객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1일 구 충남방적 일원에서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 공모 참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대상지 현장 여건, 기존 시설물과의 연계·조화, 주차대수 확보 등 발주처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 현황과 설계 유의 사항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군은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지난 14일 전국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공고했으며, 3월 6일 심사위원회의 작품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은 구 충남방적 부지 내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웰컴센터 및 기념광장, 공공보행로,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년간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에 민관협업을 통해 충남방적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을 바탕으로 6차산업·관광 활성화 지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원도심 명소화, 지방소멸 극복에 기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과 예산교육지원청은 21일 충남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해 내포-예산을 운행하는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박동신 예산 교육장을 비롯해 통학버스 운영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관내 4개 고등학교장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양 기관이 학생, 학부모 등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한정면허 여객 운송 사업자 선정 및 노선 운행 관리 및 비용지원 등 버스 운영에 대한 협력 내용 등이 담겼다. 버스는 예산(YESAN)의 영문명에서 ‘예(YES)’ 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져와 ‘예스 버스(YES BUS)’로 명명했으며, 새학기인 3월부터 총 2대가 등교시 1회, 하교시 2회 등 일 3회 내포 혁신도시부터 예산까지 운행하게 된다. 특히 해당 버스는 기존 농어촌 버스와 달리 8개소의 승강장에서 학생 전용 노선을 운행해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그동안 군과 예산교육지원청은 통학 순환버스에 대한 다양한 과제를 협의해 왔으며, 특히 내포 지역 중 홍성군에 거주하며 예산지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을 비롯하여 박순화 부의장, 조재범 의회운영위원장, 서정호 총무위원장,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 장성용 의원, 민병희 의원, 윤선예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호택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박순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신임회장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군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긴급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함께하고자 특별회비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영춘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원분들께서 보여주시는 헌신과 조건 없는 나눔의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여군의회도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잎장서며,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적은 급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저연차 공무원 주거 안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7급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정희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부터 새내기 공직자의 도내 조기 정착을 돕고자 주거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세자금 최대 3000만 원 범위 내 대출 이자 지원으로 대출 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지원 인원은 100여 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 소속 7급 이하 3년 이내 무주택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제반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저연차 공무원에게 주거 안정 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 시장은 중앙시장과 성환이화시장을 찾아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시민들을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박 시장이 구입한 물품은 취약계층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등 안전 분야 점검 및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항상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또한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천안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지오스에어로젤과 4,500만 달러(675억 원)에 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1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강수환 ㈜지오스에어로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와 협약을 체결한 ㈜지오스에어로젤은 자동차 이차전지 단열재인 실리카 에어로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실리카 에어로젤은 실리카(이산화 규소, SiO2)로 이루어진 다공성의 고체 물질로 배터리, 전자기기, 에너지 효율 제품, 단열재 등 미래 지향적인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지오스에어로젤은 천안 제5 일반산업단지 확장 부지 내 1만 5,950㎡에 4500만 달러를 들여 자동차 이차전지 단열재 생산 시설 공장을 세운다. 공장 설립이 끝나면 8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소재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21일 2025년 제1차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시설·병원이 아닌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요양 등의 복지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천안시는 2023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1,399명의 어르신에게 방문진료·재활·한의진료, 구강건강관리, 일상생활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 보편사업 확대를 앞두고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등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읍면동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담당자가 참석해 서비스 신청자 19명에 대해 28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던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국 보편사업 확대에 앞서 천안시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북소방서는 21일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이 천안서북소방서 쌍용119안전센터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쌍용119안전센터는 쌍용1,2,3동을 관할구역으로 지난해 출동건수 증가에 따라 24년 7월 10일 구급대 1대를 증설하여 펌프차 1대, 물탱크 1대, 구급차 2대를 운용 중이다. 이날 권혁민 본부장은 이용욱 쌍용119안전센터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와 청사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현장 소방대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노고를 격려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 재난 현장에 철저히 대비·대응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자”며 “현장 대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 천안서북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신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테크노밸리 상가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주차타워 1개 동을 지난 20일부터 무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49대의 주차면을 확보해 성연면 테크노밸리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성연면 테크노밸리 지역은 150여 개소의 상가가 입주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도심 접근성과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겟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 정보화 교육 강사 6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정 상황실에서 시민의 정보 활용 능력과 정보화 수준을 향상할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강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내실 있는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위촉된 강사 6명을 통해 올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과정과 찾아가는 마을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정보화 교육은 오는 2월 17일부터 12월까지 서산시 평생학습관(안견로 252) 전산교육장과 마을회관 등에서 월평균 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기초과정(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중급과정(엑셀) ▲고급과정(사진 및 동영상 편집, 인터넷 및 블로그, 자격증 준비반) 등이다. 특히, 시는 최근 키오스크의 대중화로 인한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폰 초급 과정에 키오스크 교육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