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 광장을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국장 및 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추진되며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의전을 간소화하고 읍면 주요 사업과 군민 관심 사업 설명 및 민원‧건의 사항 수렴에 집중하는 군민 중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오전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13일 금산‧금성면 △14일 제원‧부리면 △15일 군북‧남일면 △16일 남이‧진산면 △17일 복수‧추부면 순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수가 직접 군정 방향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희망 군정을 위한 자리”라며 “군민들을 찾아뵙고 평소 생활 현장에서 느꼈던 건의 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관내 기업대표 7명과 만났다. 이날 △신상오 아스폴리머 대표 △김종국 금성산업 대표 △임경태 ㈜케이세라셀 대표 △고태훈 금산흑삼㈜ 대표 △정화진 ㈜하이푸드텍 대표 △정주석 ㈜삼화엠테크 대표 △송운용 ㈜BDC 대표가 참석했다. 박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의 기업인을 위로하고 올해 군의 기업 운영 활성화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올해 기업 애로사항 및 필요 사항을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고자 관내 743개 제조업체 방문 애로사항 상담에 나설뿐 아니라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인 대표 군수 간담회, 기업 홍보용 책자 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학생 학습지원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교육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기초학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2000여 명의 학습지원단이 참여하며 청년과 초중고생, 학생 보호자까지 모두 만족하는 청년정책과 교육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학습지원단에 선발된 대학생은 총 103명으로, 학습지도를 원하는 초중고생 423명과 매칭되어 겨울방학 기간 중 20일 이내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관내 학교 11개, 작은도서관 7개, 청소년 시설 2개, 지역아동·돌봄센터 4개, 여성농업인센터 1개 등 총 25개 기관에 배치된다. 최원철 시장은 “방학 기간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학력을 증진하고, 대학생들에게는 귀중한 교육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생들의 열정과 교육도시로서의 특성을 결합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에게 보증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하는 전세보증금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으로, 시는 보증 가입에 필요한 보증료 전액 또는 일부를 3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연소득이 청년은 5천만원, 청년 외는 6천만원,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자이다. 단,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임차인, 법인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정부24(온라인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청 허가건축과 주택관리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보증료는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되며, 시는 올해 약 133명에게 보증료를 지급할 예산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허가건축과 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 혜택을 최대 10%로 상향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선할인 5% 혜택과 함께 추가로 5%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페이백으로 지급하여 최대 10%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백은 1월 결제분에 대해서만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2월 말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가정마다 지출 예산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공주페이의 1인당 월 충전 한도를 70만 원에서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30만 원 증액해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월 9일 현재 공주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20만 1400여 명, 가맹점은 4600여 개소로, 누적 발행 규모는 6862억 원에 달해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2025년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충청남도 내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2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재산피해액은 8억 5,464만 원이 발생했다. 이는 1일 평균 화재 6.2건, 인명피해 0.2명, 재산 피해 4,273만원 해당한다. 이에 소방서는 1월 6일부터 1월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추진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및 아파트 등 화재취약시설이다. 추진내용으로 ▲불시・합동점검 및 자율점검을 통한 화재위험 요인제거 ▲취약대상 중점관리로 화재안전 확보 및 초기대응 강화 ▲관계자 교육, 대국민 홍보 실시로 화재예방 인식제고 등을 추진한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명절 기간 유동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서산소방서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서산시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여군 신년교례회가 지난 7일 부여문화원 주관으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열린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 최철균 부여경찰서장, 김영배 부여소방서장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전섭 부여문화원 부원장의 지역문화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일동의 새해 인사와 덕담 나누기가 진행됐다. 이어. 선교유치원 어린이의 신년 세배와 정찬국 문화원장의 이웃사랑 성금이 전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을사년 새해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면서“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도시의 품격을 높일 것이고, 바이오센터 건립, 2차전지 관련 기회발전특구, 제2차 일반산업단지는 도시의 미래를 만들 것이다.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내일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작은도서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사립 작은도서관에 사서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은도서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한 후,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 3개소(옥산작은도서관, 라복도서관, 별빛지토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선정·수집·정리 등의 장서관리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봉사자 대상 실무교육 등의 역할을 지원하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년간의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주민 가까운 곳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을사년을 맞아 13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별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민체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매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동행콘서트는 재난피해지역, 지역민원 대상지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대상지 등을 시찰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개선 방향을 도출하거나 신규 주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소통하여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3일 13시 부여읍, △ 14일 10시 외산면, 15시 내산면, △15일 10시 석성면, 15시 초촌면, △16일 10시 세도면, 15시 장암면, △20일 15시 충화면 △21일 10시 홍산면, 15시 구룡면, △22일 10시 임천면, 15시 양화면, △23일 10시 남면, 15시 옥산면, △24일 10시 규암면, 15시 은산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찾아가는 동행콘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투명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두고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보령시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4.43점으로 전국 75개 기초 市 단위 평균(89.79점)보다 4.64점을 초과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전년 대비 2.98점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전정보분야 29.39점(30점 만점), 원문공개 18.12점(20점 만점), 청구처리 32.48점(35점 만점), 고객관리 14.44점(15점 만점)을 받았다. 제도운영분야에서는 정보공개법을 철저히 준수해 감점없이 평가를 마쳤다. 이는 시민과의 신뢰 구축 및 행정의 투명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시정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대천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보령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생활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방법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누비며 온누리상품권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진원 부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요인 제거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방문이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의 지역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선물 세트의 예약 기간은 1월 20일까지로, 충남의 청정지역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 총 83개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고지베리콜라겐젤리 ▲표고 선물세트 ▲구기자 한과 세트 ▲‘청양 더 한우’, 인증을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청양산 샤인머스켓 등 지역의 품질 높은 농특산물로 건강한 설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유성점)과 ‘칠갑마루.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해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칠갑마루’는 지속적인 홍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아산시 생태 탐조단 활동 사진전’을 시청 로비에서 10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충남 최초로 시작한 '아산시 생태 탐조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내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을 조사·관찰해 지역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인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아산시 생태 탐조단’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현장 교육, 새집 달아주기, SNS를 통한 도심 속 조류 관찰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아산시 생태 탐조단’이 지난해 4월부터 야생 동·식물을 조사·관찰하면서 찍은 사진 30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2월 말까지 ‘2025년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직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편성 예산 중 농업 기반 시설, 도로, 하천, 주민편의 시설 등 4개 분야 204건 68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에 대하여 현지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2월 말까지 완료하고, 3월 초 발주하여 농번기인 5월 이전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에 대해 설계서 작성 시 검토 사항, 공사 추진 시 확인 사항, 부적정 시공 사례, 주요 감사 사례 등 직무 교육을 추진하여 직원역량도 강화한다.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 용역비 약 6억 원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와 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측량 및 설계를 직접 시행함에 따라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에서 추진 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지역 현안 사업인 만큼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2024년 보건의료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충청남도 등 주요 기관들로부터 총 1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내역은 보건복지부장관 7건, 질병관리청장상 3건, 충청남도지사상 3건, 그 외 2건이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 보건소가 ▲정신건강 증진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건강 증진 ▲감염병 예방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 수상 내역 ◌ 보건복지부장관상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2차년도 수립 우수지자체 -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전략부문) -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장려상 - 2024년 생명나눔 주간 장기 등 기증 유공 - 2024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 2024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 질병관리청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