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광주시 관내 3개 학교가 ‘2025년 경기도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되어, 총 4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광주매곡초(약 6천만 원, 탄성포장재 시공), △초월고(약 3억 7천만 원, 인조잔디 조성), △한아람초(약 2천만 원, 마사토 교체)로,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노후된 운동장을 친환경 자재로 교체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자형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광주 관내 학교들의 운동장 및 체육시설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치는 등 친환경 운동장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 의원은 “운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한창 뛰어놀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자 교육의 출발선”이라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광주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순회 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4월 23일 오후 5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쓸신조-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알쓸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조례’의 줄임말로, 성남시의회에서 발의·시행 중인 조례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다. 이번 편에서는 정용한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다룬다. 해당 조례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임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명시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위생 편의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개정 조례는 공중화장실 이용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조례는 이미 2025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알쓸신조’ 영상은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되어, 조례 발의 의원이 직접 출연해 조례 제정의 배경,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의 조기 해산 근거 마련이다. 현행 조례는 연구단체의 존속기한을 상임위원회 임기 만료일까지로 정하고 있어, 활동이 종료된 연구단체도 기한까지 존속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는 연구활동이 사실상 종료된 경우, 소속 의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상임위원회 임기 만료 이전에도 조기 해산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의원들이 불필요하게 연구단체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연구단체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또한 개정안에는 연구단체가 조기 해산을 신청할 경우, 3개월 이내 등록 취소가 처리될 수 있도록 한 규정도 신설되어 행정 절차 역시 보다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자형 의원은 “대부분의 연구단체는 연구용역 완료 후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지만, 형식적인 존속기간 때문에 의원들이 다른 연구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2월 10일 성북구상공회(회장 유승종)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400만원을 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성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상공회는 ▲최고 경영자 연구과정, ▲중소기업·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활동을 돕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유승종 성북구상공회 회장은 “성북구상공회 회원들도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에서 마음을 모았다”며 “기탁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성북구 상공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감사장으로 전했고, “상공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14회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양 물치항 임시 회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겨울철이 되면 강원도 바다에서 가장 맛있는 제철 생선으로 손꼽히는 도루묵! 물치리 어촌계(어촌계장 이경현)가 양양 물치항을 관광 어항으로 육성해 나가고자 시작된 도루묵축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양양의 겨울 맛을 책임지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잡히기 시작하는 도루묵은, 알이 가득 찬 암도루묵이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숫도루묵은 구이나 조림으로 조리했을 때 특유의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축제장에는 도루묵구이, 도루묵조림, 도루묵찌개 등 다채로운 도루묵 요리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현재 물치항 회센터 신축 공사로 인해 물치항 임시 회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푸드트럭과 마켓 운영으로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어촌계 자체 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양양군이 12월 12일 목요일부터 12월 20일 금요일까지 ‘2025년도 강원행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군민 17명을 모집한다. 강원행복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지역 취업취약계층에게 임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높이고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고용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17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참여자는 내년 2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공공기관 행정업무 보조 등 공공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군민으로,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다만, 사업개시일 기준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일자리사업체 참여한 사람, 1세대 2인 참여자(청년은 1세대 2인 이상 참여 가능), 사업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주 40시간) 원칙으로, 보수는 1일 80,240원(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모금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작년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대상자 중 올해 위기브(고향사랑플랫폼)를 통해 10만 원 이상 재기부를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에 접속해 신안군에 기부 및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득공제 혜택 및 답례품 제공과 함께 작년 기부에 동참했던 대상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올 한 해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쌍림(대표 이상진)에서 12월 11일 수요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쌍림은 매년마다 라면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성산면 어곡리에 위치한 ㈜쌍림(대표 이상진)은 육류 기타 가공 및 가공처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이상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매년마다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배말란)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군임원 및 읍면회장단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떡국떡 500kg(2kg/1세트×250명)를 준비하여 읍면별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배말란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나눔활동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항상 노력해주시는 생활개선회원분들게 감사들 드린다.”고 말했다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신선)는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경북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2024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발전기금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발전기금부분은 경북 여성단체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 중 바자회 물품 판매수익을 가장 많이 거두고 여성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 도모에 적극 노력한 단체에 수여하는 부분이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교육발전기금 및 희망나눔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시설 목욕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미용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백신선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지역발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 도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2024년 12월 11일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하여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금연사업 발전 방향 모색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총 27개소)를 1,110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하였으며, 금연협의체를 통한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및 합동단속 실시를 통하여 관내 금연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에도 관내 금연환경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이고, 흡연율을 감소하기 노력하며, 유아 및 청소년의 흡연예방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0일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2024년 도서관 참여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해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달서구립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독서문화진흥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더해져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달서구는 구립도서관 6개관을 포함해 61개 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달서 북(Book) 소리 축제, 전국 주부수필 공모전, 독서마라톤대회, 독서대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달서구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대구달서구가족센터(관장 원준호)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및 만족도, 아이돌보미 관리, 예산집행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여 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달서구가족센터는 전반적인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육아부담 완화와 경력 유지에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 키우기가 어려운 현대 사회에서 아이돌봄서비스의 역할은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1일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서부지회(지회장 김상도)로부터 어린이 선물세트 132박스(3,000천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서부지회는 사업장 안전관리 위탁업무 및 관리감독자 안전교육을 하는 협회이다. 김상도 지회장은“연말연시를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서부지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아동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복지일자리 총결산 평가이다. 평가는 ‘지자체 특성 반영 사업추진, 일자리 창출 실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적, 사업추진 노력’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달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한 체계적인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일자리 중심의 조직 구성 및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취약계층 디딤돌 자립지원 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 일자리, 노인적합형 일자리 등 계층별·대상별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회용기대여·세척사업 ‘에코워싱 달서행복점’, 탄소중립 장애인카페 ‘#희망cafe’, 자원순환 활동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