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오전,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024년 의원 직무연찬회’를 야간관광의 명소인 한빛탑 전망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강연,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정자치위원, 대전시 및 출연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설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대전 관광객 실태분석을 통한 관광 현황 진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대전 관광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야간에 진행될 ‘2024 메리한밭크리스마스’ 행사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행사 운영 및 관광객 편의시설 현황을 살피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이번 연찬회는 대전의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매력을 살린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구례지회와 구례군지하수협력단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백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구례지회와 구례군지하수협력단은 혹한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동근 회장은 “우리 사회가 희망차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평소의 마음을 작게나마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기부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한 재능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기탁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재)매천장학재단이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제주도 감귤 300박스(10kg, 960만 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매천장학재단은 고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장, (재)매천장학재단 사무국장,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탁된 감귤은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전달된 예정이다. 김용목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이번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매천장학재단의 공헌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례오리협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제 오리 및 훈제 치킨(총 1,500만 원 상당)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례오리협회에는 매년 오리고기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호 회장은 “추운 날씨에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오리고기는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2024년 구례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순호 군수와 실과소원장, 이기웅 위원장(순천대 명예교수)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구례군 정원 도시 조성 제언을 주제로 한 송태갑 박사의 기조 발표와 지방 소멸 대응 정책 관련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발표에서는 정원 도시 기본 구상안에 지역다움과 브랜드화를 강조한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다. 군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정원 도시 조성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진 정책 토론에서는 사전에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의제로는 ▲ 지역 랜드마크 조성 ▲ 은퇴세대 유치 ▲ 치유농업과 연계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이기웅 위원장은 “워크숍뿐만 아니라 5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구례지리산리조트와 농촌유학타운 2단지 조성 사업 ·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농촌 유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농촌 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순호 구례군수, 양철진 구례지리산리조트 대표, 양경진 구례지리산리조트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례군이 구례지리산리조트 내 부속 건물을 10년간 무상으로 임차해 농촌 유학 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농촌 유학 희망 가정에 임대하는 것이다. 농촌 유학타운 2단지는 광의면에 위치해 광의초, 원촌초, 중동초 등 인근 학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특히, 구례지리산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은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유학 가정의 최대 고민이었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유학생 유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농촌 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 시의회 의원,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조성하고 광양시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에게 3년 동안 스마트팜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청년농업인이 충분한 경영 실습을 쌓고 광양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30일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2동(동당 면적 1,216㎡) 공사를 완료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광양시에 주소를 둔 2명을 임차인으로 선정했다. 이날 준공식은 개회식, 테이프커팅, 시설 순회, 청년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및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스마트팜을 신규 임차한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을 받은 6명의 청년농업인을 소개하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양시는 올해 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1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 기반 구축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 자동차 선도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약 80억 원을 투입, 전기자동차 556대와 수소 전기자동차 14대를 시민에게 보급했다. 또한, 기존 차량과 건설장비들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각 사업을 통해 올해 822대의 노후경유차가 폐차됐으며, 관내 건설기계 30대의 엔진이 교체됐다. 또한, 5등급 노후경유차 15대에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됐다.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올해 5월 환경부가 실시한 ‘2024년 전국 지자체 대기 및 수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일 서산온누리교회 엔젤트리 사업(담당목사 최영민)과 연계하여 아동 15명에게 5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 가정에 지원했다. 같은 날 일룸 서산점(대표 김문자)에서 15가구에 30만 원 상당의 치킨을 지원하여 드림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일룸 서산점에서는 매년 2, 3회 정도 책상을 아이들에게 후원 해주고 있다. 이날 선물을 지원받은 아동은 “평소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받아서 좋았다, 치킨도 가져다주셔서 동생이랑 맛있게 먹었다. 크리스마스 기분이 난다”며 좋아해 주었다. 서산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주거환경개선, 학원비, 치과비용, 유제품 지원 등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촘촘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령인구 감소, 경북교육이 만들어 가는 미래’ △‘경북교육 VoS(Voice of School) 파트너 되기’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 공간’ △‘트릭아트로 만나는 독도의 매력’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미션지와 QR 코드 활용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낱말 퀴즈를 채워서 뽑기 이벤트도 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스케치하여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하여 추억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는 12월 23일 청송군종합문화복지타운 내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청송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의 주재하에, 신효광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안성렬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 부족과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농촌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소리를 냈으며, 다자녀 가정은 양육비 지원 확대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특히 워킹맘들은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은“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육아와 돌봄에 관한 현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은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세명종합병원은 2009년 개원 이후 15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2020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441일 동안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3월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경산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9개 보훈단체에 라면 76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정착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세명종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중산하늘채더퍼스트는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중산하늘채더퍼스트 주민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중산하늘채더퍼스트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는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는 매년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비롯해 산불 예방 홍보,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등 자연 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폐식용유를 활용한 세탁비누 무료 나눔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석부홍 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연보호 활동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산중앙지국 경산센터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량읍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조합원 20여 명이 산타복장을 착용하고 기부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승원 대표는 “지역의 장애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유곡동에 위치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55세 이상 장노년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세 주유소를 ‘EBTS 독도 사랑 주유소’로 전환하고, 신주유천하 캠페인을 통해 주유소 근로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