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산신청 법우회는 1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안병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법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병숙 회장님과 법우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산시 중방동 소재 동아컨설탄트㈜는 18일 경산시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나눴다. 이승범 대표는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기부는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며 “솔선수범하여 성금을 기탁해주신 동아컨설탄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농업기술센터 청사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었다. 18일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지역농협장, 농업인단체 임원, 농업인 등 각계인사 18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증정, 리모델링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은 지난 2021년 환경부의 ‘공공부문 탄소중립모델 발굴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지원받으며 시작됐다. 도비, 군비를 포함해 총 102억 원이 투입돼 청사 단열재,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건축물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업기술센터 사례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민간 부문의 확산을 유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농촌고령화, 농가인구 감소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4년 산림행정(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행정(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사업의 집행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산림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예천군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제공하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고,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켰다. 또한, 산불 예방과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보호와 산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산림행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군민들이 숲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2월 2일부터 2주간, 관내 경로당 10개소에서 '노인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최근 고령자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노인여가활동지도사 양성과정'을 기획하여 지난 4월,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되었다. '노인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위 사업을 통해 양성한 전문인력 31명을 활용하여 12월 2일부터 칠곡그린빌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2주간 10개 경로당, 총 16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박수, 미술, 치매예방운동 등 다채로운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노인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최근 높아진 교육 및 생활 수준에 걸맞는 고품격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에게는 각자 설계한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노년층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군은 12월 18일 평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평창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간 교육 발전 정책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교육 기반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김금숙 교육장과 심재국 군수가 공동의장을 맡은 협력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어촌 유학 지원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학교제설 지원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끊임없는 대화와 협업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평창군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 주최, 철원군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학교스포츠클럽 교육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12월 18일 13시 30분부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9개 학교에서 117팀, 총 234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기말 시험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이 돋보였다. 각 학교의 체육 교사와 학부모들도 참석해 학생 선수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배드민턴을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김상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꾸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학교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쏠비치 양양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및 소위원장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과 교육활동 침해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두 개의 핵심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팀 김한솔 장학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사항’ △경기도교육청 변호사로 재직했던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성숙 소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통해 살펴보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대응 방안’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시 심도 있는 논의로 적절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마을학교를 4가지 유형으로 나눠 모두 19개를 운영한다. 유형별로 마을돌봄사랑방 2개, 마을방과후학교 8개, 마을소규모체험장 8개, 꿈이음터 1개를 운영한다. 운영 7년 차에 접어드는 마을학교는 마을이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고,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모든 학생에게 안전한 학교 밖 돌봄과 배움터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내년 마을학교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울산 지역에서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민간단체, 사립작은도서관 등이다. 울산교육청은 공모부터 집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교육청보탬e로 진행하며, 현장 심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24일 시교육청 누리집 ‘정보공개-공지사항’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예산이 지원된다. 마을돌봄사랑방은 2,975만 원, 마을방과후학교 510만 원, 마을소규모체험장 340만 원, 꿈이음터 42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가 18일 제416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일반회계 2조4,488억원, 특별회계 2,553억원을 포함한 모두 2조7,041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등 2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수정 예산안 중 74억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한 바 있다. 내년 예산안 중 삭감된 내용을 보면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시설비 1억5,000만원과 통장한마음대회 행사운영비 4,500만원,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 4억원, 한국바둑리그 출전 지원비 3억2,000만원 등이 전액 삭감됐다. 또 모악로 확장공사 시설비 5억원과 AI 포트홀 자동탐지시스템 구축 시설비 10억원, 전주권 소각지원센터 간접영향권 외 주변지역 주민숙원사업 2억원,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슬러지 저류조 이전사업 4억원, 완산·덕진구청 청소차량 구입 2억3,000만원 등도 모두 삭감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용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11일 경상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황을 반영하여 공공도서관의 사서 인력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대표도서관의 업무에 공공도서관 등록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공공도서관 등의 운영 지원, 공공도서관의 등록,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김대진 의원은 “도내에 있는 48개의 대표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대부분이 지역여건과 재정상황 등으로 사서 인력기준을 충족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점진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서관이 지식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화적, 사회적 중심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12월 11일 경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토종농작물 보존 및 육성 조례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실행력을 높여, 지속적인 토종농작물 재배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토종농작물 육성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농가 및 가공ㆍ판매 지원, 교육과 홍보 등을 규정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씨앗은행에 보관된 경상북도 토종씨앗은 6,000여 품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토종농작물은 현대식 영농에 적합한 개량 품종에 비해 경제성이 낮고 생산기반도 부족해 도내 농가에서는 재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경남과 제주 등에서는 토종농작물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해 소득보전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근수 의원은 “토종농작물은 유전자원의 보존은 물론 종자주권 및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면서, “경북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년 한 해 동안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채아 의원(국민의힘, 경산3)은 지역사회와 교육계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활동 박채아 의원은 2024년 9월, 제349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 산하 기관들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도했다. ▲디지털 교육 확대 ▲AI 교육 도입 ▲늘봄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 재정 안정화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가적 세수 부족과 재정 압박 속에서도 교육의 질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는 멈출 수 없다”라며 교육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2.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돋보여 박채아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교육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박 의원은 경북교육청의 예산 운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며, “교육 예산은 학생과 교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4년 심사 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 본예산 심사에 연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추경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13조 4,571억원으로 기정예산 13조 4,011억원보다 560억원(0.4%)이 증액되었으며, 도교육청은 5조 4,832억원으로 기정예산 5조 6,445억원보다 △1,613억원(△2.9%)이 감액되었다. 심사 첫날에는 도청 소관 예산안을, 둘째날은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 에 대한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추경 심사에서도 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같은 신규 투자 사업의 경우, 새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추진하기보다 기존에 인프라가 갖춰진 공단이나 구도심에 투자를 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위원(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18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힐링 및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돌봄서비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으로 인해 발생되기 쉬운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해소할 수 있는 대처방법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미앤미교육컨설팅 백희원 강사를 초빙하여 스트레스가 개인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 변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또한, 군산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치매 및 치매 환자의 이해, 치매 환자와 의사소통 방법 등 치매 환자를 돌보는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좌에 참석한 시설 종사자는 “현장에서 스트레스를 겪을 일이 발생하는데,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군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안